
[서울=뉴시스] 강세훈 기자 =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국가건설기준(KCS, 표준시방서)에 맞춘 코드 체계화와 최신건설기준 등을 담은 LH전문시방서 'LHCS(LH Construction Specification)'를 국토부 승인을 거쳐 관련기관에 배포했다고 17일 밝혔다.
'시방서'란 시공의 방법·기준을 명시한 지침으로 국토부는 지난 2016년 국내 건설업 역량강화와 해외진출 지원을 위해 분야별로 달리 운영해오던 표준시방서와 설계기준에 선진국형 코드체계(KCS, KDS)를 도입했다.
이에 따라 'LH 전문 시방서'도 당초 총칙·공통·토목·건축 등 8편으로 운영하던 것을 국가건설기준 코드체계에 맞춰 총 544개 코드로 구성된 'LHCS'로 전면 개편하게 됐다.
LH는 새로 제정된 'LHCS'를 통해 국가건설기준 체계와의 연계를 높여 표준시방서 개정 시 해당 내용을 즉각 반영하는 등 관리·이용의 효율성을 극대화하고, 그간 축적된 LH의 노하우를 담아 시공최적화 및 안전·품질 향상 등 국내 건설기술 수준을 한 단계 끌어올릴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강동렬 LH 건설기술본부장은 "LHCS 제정을 시작으로 국내 실정에 맞는 기술기준의 고도화 및 해외 건설기술과의 연계를 통해 건설기술 선진화를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시방서'란 시공의 방법·기준을 명시한 지침으로 국토부는 지난 2016년 국내 건설업 역량강화와 해외진출 지원을 위해 분야별로 달리 운영해오던 표준시방서와 설계기준에 선진국형 코드체계(KCS, KDS)를 도입했다.
이에 따라 'LH 전문 시방서'도 당초 총칙·공통·토목·건축 등 8편으로 운영하던 것을 국가건설기준 코드체계에 맞춰 총 544개 코드로 구성된 'LHCS'로 전면 개편하게 됐다.
LH는 새로 제정된 'LHCS'를 통해 국가건설기준 체계와의 연계를 높여 표준시방서 개정 시 해당 내용을 즉각 반영하는 등 관리·이용의 효율성을 극대화하고, 그간 축적된 LH의 노하우를 담아 시공최적화 및 안전·품질 향상 등 국내 건설기술 수준을 한 단계 끌어올릴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강동렬 LH 건설기술본부장은 "LHCS 제정을 시작으로 국내 실정에 맞는 기술기준의 고도화 및 해외 건설기술과의 연계를 통해 건설기술 선진화를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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