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 박미영 기자 = 진중권 전 동양대 교수는 16일 "추미애 사퇴했나요? 실은 잘린 것"이라고 했다.
진 전 교수는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에 추미애 법무부 장관의 사의 표명과 관련해 이같이 적었다.
그는 "토사구팽. 30%(민주당 지지율)마저 깨지려면 몇 달 더 하셔야 하는데"라고도 했다.
추 장관은 이날 청와대를 방문해 문재인 대통령에 윤석열 검찰총장에 관한 법무부 검사징계위원회의 '2개월 정직' 징계를 제청하고 사의를 표명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진 전 교수는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에 추미애 법무부 장관의 사의 표명과 관련해 이같이 적었다.
그는 "토사구팽. 30%(민주당 지지율)마저 깨지려면 몇 달 더 하셔야 하는데"라고도 했다.
추 장관은 이날 청와대를 방문해 문재인 대통령에 윤석열 검찰총장에 관한 법무부 검사징계위원회의 '2개월 정직' 징계를 제청하고 사의를 표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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