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험해보니]비비고 생선 식단…차리는 데 10분 "딱 좋아"

기사등록 2020/12/15 05:00:00

우리아이 올바른 식습관 형성에 도움 줄 수 있는 생선구이·김치 등 비비고 제품

밥상 차리는 데 걸린 시간 불과 10여분…생선·김치 안먹던 아이가 "맛있어" 연발


[서울=뉴시스] 김동현 기자 = "저 처럼 아이가 하나인 경우는 그나마 다행입니다. 아이가 2~3명 있다면 아마도 밥 차리느라 하루가 다 갈겁니다. 특히 요즘처럼 야외 활동을 할 수 없어, 집에만 있으니 아이들의 입맛을 맞추기가 여간 까다로운게 아닙니다."

주부 이형미(34)씨는 최근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3차 대유행으로 인해 사회적 거리두기 방침이 2.5단계로 상향 조정된 이후 하루하루 힘들게 살고 있다고 토로한다.

밥챙기는 것도 힘든데 같이 놀아줘야 하고, 이씨의 짜증은 폭발 일보 직전까지 간다고 한다. 이 짜증은 고스란히 재택중인 남편에게 갈수 밖에 없다. 아이와 함께 놀면서 아이에게 좋은 음식을 먹일 수 있는 방법은 없을까. 이런 고민을 하던 중 CJ제일제당의 '요즘생선 요즘식꾸(식단 꾸미기) 캠페인'에 도전해 보기로 했다.

비비고 생선구이를 활용해 아이와 함께 식단을 꾸밀 수 있도록 돕는게 이 캠페인의 취지다. 학습 능력 향상에 효과적인 DNA가 풍부한 생선까지 곁들일 수 있다.

 우선 생선구이를 데운 뒤 아이에게 생선 모양의 유아용 식판에 담도록 했다. 전자레인지에 1분, 에어프라이어에 5분만 돌리면 생선구이가 완성이다. 에어프라이어를 이용하면 조금더 바삭한 식감을 느낄 수 있다. 하지만 너무 바삭한 식감을 싫어하는 아이를 위해 전자레인지에 돌리기로 했다.

조리시간 1분. 전자레인지에서 꺼낸 생선은 기대 이상이다. 우려했던 생선 냄새는 없었다. 조리 시간도 너무 빨라 좋다. 백반집에서 먹는 생선구이라고 해도 믿을 정도다. 

다른 밑반찬을 준비했다. CJ제일제당에서 아이용으로 만든 비비고 소고기 장조림과 백김치, 썰은 김치다. 집에 있던 계란과 동그랑땡도 함께 반찬으로 활용했다. 식사를 차리는데 걸린 시간은 불과 10여분.


이제 본격적으로 맛 평가다. 평소 생선 비린내를 싫어하는 아이의 반응이 궁금했다. 밥 한 숟가락과 생선 한조각을 입에 넣었다. 궁금했다. 맛있냐는 물음에 '응, 맛있어'라는 답이 돌아왔다.

식탁으로 자리를 옮겨 본격적으로 식사를 했다. 김치를 안먹는 큰 아이와 달리 둘째는 비비고 김치에 관심을 보였다. 젓가락이 필요없다. 손가락으로 집어먹기 시작했다.옆에서 지켜보던 큰 아이도 용기를 냈다. 하지만 소심한 큰 아이는 백김치에 우선 도전했다. 그리고 결국 빨간 김치도 입에 넣었다. 매워서 물을 찾는 일은 없었다.

장조림은 짭조름한 맛에 단맛이 살짝 났다. 아이들이 좋아할 맛이다. 그렇게 한끼를 해결했다. 내 개인 평가는 90점 이상이다. 집콕에 아이 건강을 생각한 식단으로 안성맞춤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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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험해보니]비비고 생선 식단…차리는 데 10분 "딱 좋아"

기사등록 2020/12/15 05:00:00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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