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 시장, "어려운 이웃을 위 개인 방역수칙에 힘 모아달라"
코로나19 백신은 마스크 착용...연말 모임·외출 자제 권고

밀양시 코로나19 지역 내 추가확산 차단을 위한 긴급 대책회의를 하고 있다.
[밀양=뉴시스] 안지율 기자 = 경남 밀양시는 12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지역 내 추가확산 차단을 위한 대처방안 마련을 위해 긴급 대책 회의를 소집했다고 밝혔다.
시는 지난 7일부터 12일 현재까지 12명의 코로나 신규 확진자가 발생했으며 이 중 7명은 밀양 윤병원 관련 확진자이며, 나머지는 일반 접촉자다.
이에 따라 시는 이날 박일호 시장 주재로 전 간부 공무원과 관련 부서장이 참석한 가운데 지역 내 코로나19 확진자가 연일 발생한 데에 따른 긴급 대책회의를 진행했다.
이날 회의는 상황 보고와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 격상에 따른 부서별 주요 추진사항과 확산 차단을 위한 대책 마련 방안, 부서 간 유기적 협조체계를 통한 합동 대응 등에 대해 논의했다.
시는 지난 7일부터 12일 현재까지 12명의 코로나 신규 확진자가 발생했으며 이 중 7명은 밀양 윤병원 관련 확진자이며, 나머지는 일반 접촉자다.
이에 따라 시는 이날 박일호 시장 주재로 전 간부 공무원과 관련 부서장이 참석한 가운데 지역 내 코로나19 확진자가 연일 발생한 데에 따른 긴급 대책회의를 진행했다.
이날 회의는 상황 보고와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 격상에 따른 부서별 주요 추진사항과 확산 차단을 위한 대책 마련 방안, 부서 간 유기적 협조체계를 통한 합동 대응 등에 대해 논의했다.
![[밀양=뉴시스] 안지율 기자 = 경남 밀양시 방역당국은 12일 교동 공설운동장에서 전 시민을 대상으로 코로나19 확진자의 접촉자 분류를 위한 전수조사와 함께 안심카 선별진료소를 무료 운영하고 있다.(사진=밀양시 제공) 2020.12.12. photo@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0/12/12/NISI20201212_0000654924_web.jpg?rnd=20201212172659)
[밀양=뉴시스] 안지율 기자 = 경남 밀양시 방역당국은 12일 교동 공설운동장에서 전 시민을 대상으로 코로나19 확진자의 접촉자 분류를 위한 전수조사와 함께 안심카 선별진료소를 무료 운영하고 있다.(사진=밀양시 제공) 2020.12.12. [email protected]
시는 공공시설과 실내체육·운동시설, 경로당, 학원 등 다중이용시설에 대한 시설 폐쇄, 점검과 함께 방역 조치를 한층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
박일호 시장은 "코로나19 백신은 무엇보다 마스크 착용이다"며 "연말연시 모임·외출 자제, 타인과의 접촉 최소화 등 시민들의 적극적인 참여가 함께 이뤄져야 한다"고 강조했다.
특히 "일상 속에서 다양한 경로를 차단하는 것은 오직 시민 여러분의 코로나19 방역수칙인 마스크 쓰기와 손 씻기, 거리두기 등의 협조를 통해서만 가능하다"며 "어려움을 겪는 이웃을 생각해 위기가 빨리 극복될 수 있도록 힘을 모아달라"고 당부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박일호 시장은 "코로나19 백신은 무엇보다 마스크 착용이다"며 "연말연시 모임·외출 자제, 타인과의 접촉 최소화 등 시민들의 적극적인 참여가 함께 이뤄져야 한다"고 강조했다.
특히 "일상 속에서 다양한 경로를 차단하는 것은 오직 시민 여러분의 코로나19 방역수칙인 마스크 쓰기와 손 씻기, 거리두기 등의 협조를 통해서만 가능하다"며 "어려움을 겪는 이웃을 생각해 위기가 빨리 극복될 수 있도록 힘을 모아달라"고 당부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