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피어스·백스트리트보이스, 첫 호흡…'매치스' 발매

기사등록 2020/12/11 11:50:19

[서울=뉴시스] 브리트니 스피어스. 2020.12.11. (사진 = 소니뮤직 제공) photo@newsis.com
[서울=뉴시스] 브리트니 스피어스. 2020.12.11. (사진 = 소니뮤직 제공)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이재훈 기자 = 2000년대를 대표하는 미국 팝스타 브리트니 스피어스와 '보이밴드'의 원조인 미국 보이그룹 '백스트리트 보이즈(Backstreet Boys)'가 처음 호흡을 맞춘다.

11일 소니뮤직에 따르면, 스피어스와 백스트리트 보이즈가 협업한 신곡 '매치스(Matches)'가 이날 발매된다. 스피어스만의 개성 있는 목소리에 백스트리트 보이즈의 하모니가 더해졌다.

앞서 스피어스는 지난 2일 자신의 생일을 기념해 앞서 발매했던 앨범 '글로리(Glory)'의 추가 수록곡 '스위밍 인 더 스타즈(Swimming in the Stars)'를 공개했다. 이 곡은 발매와 동시에 아이튠즈 1위를 기록, 그녀의 영향력이 아직 굳건함을 증명했다.

스피어스는 2000년 대 글로벌 팝 음악 시장을 호령했던 1세대 아이돌 스타다. 1999년 발매한 데뷔 앨범 '…베이비 원 모어 타임(Baby One More Time)'은 2600만장 이상 판매량을 기록했다.

스피어스는 데뷔와 동시에 세계 주요 국가 음원 차트 1위를 석권했다. 이후 '10대 솔로 가수 중 최다 음반 판매' 기네스북 기록까지도 수립했다.

이외에도 '2000년 대 인터넷에서 가장 많이 검색된 인물', '할리우드 명예의 거리 최연소 입성', '데뷔 앨범과 데뷔 싱글이 동시에 1위를 한 최초의 가수', '2000년 대 최다 음반 판매 여가수' 등의 기록을 썼다. 미국 대중음악 평단 사이에서는 '미국 음악 역사 상 4대 틴팝(Teen-POP) 아이돌' 중 한 명으로 지목되고 있다.

[서울=뉴시스] 백스트리트 보이즈. 2020.12.11. (사진 = 소니뮤직 제공) photo@newsis.com
[서울=뉴시스] 백스트리트 보이즈. 2020.12.11. (사진 = 소니뮤직 제공) [email protected]
백스트리트 보이즈는 2000년대 스피어스와 어깨를 나란히 했던 보이그룹이다. 현재 세계를 강타 중인 아이돌 열풍의 원조라는 평을 받는다.

셀프 타이틀의 첫 앨범 '백스트리트 보이즈'는 미국에서만 1400만 장 이상을 판매해 '다이아몬드 플래티넘'(1000만장 이상 판매)을 인증했다. 세계 약 2300만 장의 판매량을 올렸다.

지난해 세계적인 DJ 겸 프로듀서 스티브 아오키(Steve Aoki)와 협업했다. 백스트리트 보이즈 특유의 하모니를 세련된 EDM으로 재해석한 '렛 잇 비 미(Let It Be Me)'로 호평을 들었다. 현재까지 누적 1억 장 이상의 음반 판매량을 기록하고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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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피어스·백스트리트보이스, 첫 호흡…'매치스' 발매

기사등록 2020/12/11 11:50:19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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