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시설안전공단, 10일부터 '국토안전관리원'으로 명칭 변경

기사등록 2020/12/09 14:2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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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설물 시공부터 사후관리까지 전 생애 관리…건설관리공사 업무도 이관

[진주=뉴시스] 한국시설안전공단 전경.
[진주=뉴시스] 한국시설안전공단 전경.

[진주=뉴시스] 정경규 기자 = 경남 진주 한국시설안전공단이 오는 10일부터 국토안전관리원으로 새롭게 출발한다.

9일 한국시설안전공단은 창립25주년을 맞아 건설현장 안전을 포함한 시설물의 생애주기 전반의 안전관리를 전담하는 국토안전관리원으로 새롭게 출발한다고 밝혔다.

한국시설안전공단은 한국건설관리공사 인력을 고요승계 받아 시설물 시공부터 사후관리까지 전 생애를 관리하게 된다.

새롭게 출범하는 국토안전관리원 초대원장에 현 공단 박영수 이사장이 취임한다.

국토안전관리원은 지난해 1월부터 다양한 안전관련 정책을 이행하기 위한 국토안전관리원 설립을 추진해 올 5월20일 국회 본회의에서 '국토안전관리법' 제정안이 의결되면서 본격적인 설립이 추진됐다.

이에따라 한국시설안전공단은 기관명칭을 국토안전관리원으로 바꾸고 업무영역도 준공된 시설물에 대한 안전관리에서 건설현장 안전관리까지 아우르는 '시설물 생애주기 전반의 안전관리'로 확대하게 된다.

국토안전관리원은 '안전관련 정책의 현장 이행력 강화'를 목표로 정부 정책을 이행하고 건설현장의 안전관리 제도의 사각지대였던 민간 및 소규모 사업장의 안전관리 강화를 집중적으로 수행하면서 대형 건설현장의 사고 방지에도 총력을 기울일 계획이다.

박영수 원장은 "국토안전관리원으로 출범후에도 공단의 모태인 시설안전업무는 지속적으로 확대될 것"이라고 밝혔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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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시설안전공단, 10일부터 '국토안전관리원'으로 명칭 변경

기사등록 2020/12/09 14:29:13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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