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세계조선호텔, 내년 1월1일 사명 변경
서울·부산 웨스틴조선호텔 영문명 일부I도
![[서울=뉴시스]조선호텔앤리조트 국문 로고](https://img1.newsis.com/2020/12/08/NISI20201208_0000652293_web.jpg?rnd=20201208171927)
[서울=뉴시스]조선호텔앤리조트 국문 로고
[서울=뉴시스] 김정환 기자 = 신세계조선호텔이 사명을 변경한다. 호스피탈리티 선도 기업으로서 조선 브랜드를 강화하고 전문성을 부각하기 위해서다.
신세계조선호텔은 호스피탈리티 산업 내 사업 영역 확장을 고려해 기존 ㈜신세계조선호텔(SHINSEGAE CHOSUN HOTEL)을 내년 1월1일 ㈜조선호텔앤리조트(JOSUN HOTELS & RESORTS)로 바꾼다고 8일 밝혔다.
새로운 사명에는 조선호텔의 전통성을 이어가면서도 한국적인 발음을 살린 마스터 브랜드 '조선'(JOSUN)이 적용됐다. .
![[서울=뉴시스]조선호텔앤리조트 영문 로고](https://img1.newsis.com/2020/12/08/NISI20201208_0000652292_web.jpg?rnd=20201208171857)
[서울=뉴시스]조선호텔앤리조트 영문 로고
서울과 부산 웨스틴조선호텔 영문명 중 '조선'(Chosun)도 같은 날 교체한다.
'서울 웨스틴조선호텔'(The Westin Chosun SEOUL)과 '부산 웨스틴조선호텔('The Westin Chosun BUSAN) 영문명을 'The Westin Josun SEOUL' 'The Westin Josun BUSAN'으로 각각 바꾼다.
'그랜드 조선' '조선 팰리스' 등 조선호텔 독자 호텔 브랜드와의 영문명 통일 작업이다. 조선 브랜드를 확장해 호텔 위상을 높이고, 브랜드별 포트폴리오 체계를 명확히 하기 위해서다.
![[서울=뉴시스]한채양 대표이사](https://img1.newsis.com/2020/12/08/NISI20201208_0000652295_web.jpg?rnd=20201208172010)
[서울=뉴시스]한채양 대표이사
한채양 대표이사는 "국내 호텔 산업에서 최고 헤리티지를 이어온 조선 브랜드를 바탕으로 전문성을 강화하고자 사명을 변경하기로 했다"면서 "산업을 이끄는 초일류 정신과 진정성 있는 서비스, 더 나은 삶을 위한 창조 정신을 더해 호스피탈리티 업계를 선도하겠다"고 역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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