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양주 진접 상습정체 해소…국도 47호선 확장 일부 개통

기사등록 2020/12/06 11:18:52

국토부, 이달 말 8년 만에 전체 개통…사업비 2170억 투입

[서울=뉴시스] 강세훈 기자 = 국토교통부는 경기도 남양주시 진접읍에서 포천시 내촌면까지 국도47호선 신설·확장 공사구간(9.0㎞) 중 일부구간(진접읍 통과구간 5.0㎞)을 오는 7일 개통한다고 6일 밝혔다.

이번에 개통되는 구간은 잦은 신호교차로로 출·퇴근시간 상습정체를 빚고 있는 국도 47호선 진접읍 시가지 통과구간을 우회하는 도로(4차로 신설)다.

지난 2013년 4월 착공 이후 약 8년 동안 총 2170억원의 사업비가 투입됐다.

특히 선행 사업으로 추진돼 지난 2017년 12월 개통된 국도 47호선 자동차전용도로(6.5㎞, 남양주 퇴계원면 내곡리~장현리)와 연계돼 통행시간을 10분(30→20분)이상 단축하는 등 진접 택지지구 이용자의 편의와 안전성이 향상될 전망이다.

국토부는 포천시 내촌면까지 이어지는 잔여 구간(팔야IC~내촌IC, 4.0㎞, 6차로 확장)도 오는 12월31일까지 개통할 예정이다.

국토부 관계자는 "상습정체구간을 우회하는 자동차전용도로가 신설되어, 지역 주민의 생활여건 향상과 물류비용 감소 등에 크게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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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양주 진접 상습정체 해소…국도 47호선 확장 일부 개통

기사등록 2020/12/06 11:18:52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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