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과 G20, 블록체인·디지털 화폐 양성화 방향"
![[서울=뉴시스]10일 서울 여의도 대한민국 헌정회 본관에서 열리는 중소기업 원천기술 플랫폼 사업화 세미나(자료제공=중소벤처기업중앙회).](https://img1.newsis.com/2020/12/04/NISI20201204_0000650162_web.jpg?rnd=20201204145609)
[서울=뉴시스]10일 서울 여의도 대한민국 헌정회 본관에서 열리는 중소기업 원천기술 플랫폼 사업화 세미나(자료제공=중소벤처기업중앙회).
[서울=뉴시스]박영환 기자 = 대한민국헌정회 산하 중소벤처기업중앙회가 오는 10일 오후 서울 여의도 대한민국 헌정회 본관에서 중소기업 원천기술 플랫폼 사업화를 위한 세미나를 개최한다.
이번 세미나에서는 블록체인 기술기업인 위즈블 박건 대표와 노-코드 기술기업 아가도스 박용규 대표가 주제 발표와 토의를 통해 블록체인, 노코드 기술이 촉발할 산업지형의 변화와 더불어 이 분야 육성 필요성 등을 설명할 예정이다.
또 헌정회 유경현 회장과 이상희 전 과학기술부 장관이 축사를 통해 국가 발전의 원동력인 중소기업 기술 육성에 나서줄 것을 정부에 촉구할 예정이다.
중소벤처기업중앙회측은 “중국과 G20 국가는 회색지대에 놓여있던 블록체인기술과 디지털화폐를 정책적으로 양성화하는 방향으로 나아가고 있다”며 “우리도 지원 방향을 모색해야 한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이번 세미나에서는 블록체인 기술기업인 위즈블 박건 대표와 노-코드 기술기업 아가도스 박용규 대표가 주제 발표와 토의를 통해 블록체인, 노코드 기술이 촉발할 산업지형의 변화와 더불어 이 분야 육성 필요성 등을 설명할 예정이다.
또 헌정회 유경현 회장과 이상희 전 과학기술부 장관이 축사를 통해 국가 발전의 원동력인 중소기업 기술 육성에 나서줄 것을 정부에 촉구할 예정이다.
중소벤처기업중앙회측은 “중국과 G20 국가는 회색지대에 놓여있던 블록체인기술과 디지털화폐를 정책적으로 양성화하는 방향으로 나아가고 있다”며 “우리도 지원 방향을 모색해야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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