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 김정환 기자 = 세종사이버대(총장 신구) 바리스타·소믈리에학과는 최근 GCS(Global Coffee School)가 주관한 '2020 GCC 글로벌 로스팅 챔피언십 국가대표 선발전'에서 재학생 박지현씨가 국가대표로 선발됐다고 4일 밝혔다.
이번에 뽑힌 국가대표는 박씨 등 18명이다. 이들은 내년 하반기 GCC 세계대회 결승전에 출전한다.
박씨는 "학교에서 로스팅을 실습할 수 있었고, 로스팅 대회 출전 경험을 바탕으로 자신감과 노하우가 생겨 도전하게 됐다"고 소감을 밝혔다,
세종사이버대 바리스타·소믈리에학과는 로스팅 과목을 개설하고, 프로밧 로스터기로 훈련하며 학생 역량을 강화하고 있다. 농식품부 인증 커피 로스팅 마스터 자격증 과정을 운영해 학생들에게 커피 전문가 직무 능력 향상 기회와 교육 학습 환경을 제공한다.
엄경자 학과장은 "이번 도전을 통해 학생 역량이 강화하고, 로스팅 전문가로 한층 성장할 수 있었다"며 “K-커피가 글로벌 커피 문화를 선도하는 날을 기대하면서 학생들이 세계적인 커피 전문가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약속했다.
세종사이버대 바리스타·소믈리에학과는 이론과 실무를 골고루 갖춘 전문인 양성을 목표로 한다. 이를 위해 온라인으로 배운 내용을 오프라인에서 직접 실습해보는 '블렌디드 러닝'(Blended Learning) 기법을 활용한 교육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있다.
맞춤식 교육으로 바리스타, 커피 로스팅 마스터, 소믈리에, 사케 소믈리에, 와인 어드바이저 등 다양한 식·음료 전문 자격증 과정을 운영한다. 앞으로 다양한 식음료와 와인, 커피, 사케, 및 세계 주류 등 확장성 있는 과목 진행은 물론, 현장 실습, 양조장 투어, 라이브 강좌 등 체험 학습 기회를 늘려나갈 예정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이번에 뽑힌 국가대표는 박씨 등 18명이다. 이들은 내년 하반기 GCC 세계대회 결승전에 출전한다.
박씨는 "학교에서 로스팅을 실습할 수 있었고, 로스팅 대회 출전 경험을 바탕으로 자신감과 노하우가 생겨 도전하게 됐다"고 소감을 밝혔다,
세종사이버대 바리스타·소믈리에학과는 로스팅 과목을 개설하고, 프로밧 로스터기로 훈련하며 학생 역량을 강화하고 있다. 농식품부 인증 커피 로스팅 마스터 자격증 과정을 운영해 학생들에게 커피 전문가 직무 능력 향상 기회와 교육 학습 환경을 제공한다.
엄경자 학과장은 "이번 도전을 통해 학생 역량이 강화하고, 로스팅 전문가로 한층 성장할 수 있었다"며 “K-커피가 글로벌 커피 문화를 선도하는 날을 기대하면서 학생들이 세계적인 커피 전문가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약속했다.
세종사이버대 바리스타·소믈리에학과는 이론과 실무를 골고루 갖춘 전문인 양성을 목표로 한다. 이를 위해 온라인으로 배운 내용을 오프라인에서 직접 실습해보는 '블렌디드 러닝'(Blended Learning) 기법을 활용한 교육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있다.
맞춤식 교육으로 바리스타, 커피 로스팅 마스터, 소믈리에, 사케 소믈리에, 와인 어드바이저 등 다양한 식·음료 전문 자격증 과정을 운영한다. 앞으로 다양한 식음료와 와인, 커피, 사케, 및 세계 주류 등 확장성 있는 과목 진행은 물론, 현장 실습, 양조장 투어, 라이브 강좌 등 체험 학습 기회를 늘려나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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