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 영남대 음대 관련 확진자 3명 추가...이틀새 9명

기사등록 2020/11/30 16:40:59

누적 확진자 110명...사회적 거리두기 1.5단계 강화

경주시보건소 선별진료소
경주시보건소 선별진료소
[경주=뉴시스] 이은희 기자 = 경북 경주시는 30일 국악인 등 3명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양성판정을 받았다고 밝혔다.

이로써 경주지역은 전날 6명에 이어 영남대 음대 관련해 모두 9명으로 늘어 누적 확진자는 110명이 됐다. 

이날 확진자들은 국악 레슨을 진행한 60대 지역 예술인과 70대 남편, 레슨받은 50대 등이다.

경주시는 이틀간 발생한 9명을 대상으로 접촉자 분류 및 동선파악에 주력하고 있다.

또 동선을 따라 소독 및 방역을 완료하고 동선이 겹치는 시민들은 코로나19 검사를 당부했다.
 
이날 50대인 108번 확진자가 다니는 성당 교인들 다수가 보건소 선별진료소에서 검사했고, 105번 여중생의 같은 반 학생 25명과 교사 12명은 전원 음성판정을 받았다.

앞서 경주지역은 영남대 음대 학생이 같은 학과의 경산 확진자와 접촉해 102번째 확진자로 판명됐다.  

이어 102번과 접촉한 엄마와 남동생, 국악 레슨을 함께 받은 여중생, 친구 2명 등 5명이 추가로 확진됐다.

경주시 관계자는 “확진자 접촉자가 계속해서 늘어나고 있어 외출을 자제하고 반드시 마스크를 착용해 줄 것”을 강조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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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등록 2020/11/30 16:40:59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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