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 이수지 기자 = 한국출판문화산업진흥원(출판진흥원) '책나눔위원회'는 12월 추천도서로▲보통의 우리가 알아야 할 과학 ▲여름의 빌라 ▲우리와의 철학적 대화 ▲권오철의 코스모스 오디세이' '매우 예민한 사람들을 위한 책 ▲햄릿과 나 ▲SF 작가입니다 등 총 7종을 선정했다.
'보통의 우리가 알아야 할 과학'은 사회학자이자 중앙일보 논설위원 윤석만이 알려주는 최소한의 과학 상식을 담은 책이다. 이 책은 과학에 관심은 있지만 어디서부터 어떻게 접근해야 할지 모르는 사람들을 위해, 보통의 우리가 알아야 할 과학 상식을 재미있는 이야기와 그림으로 풀어낸다.
'SF 작가입니다'는 작가 배명훈이 데뷔 15년 만에 내놓은 수필집으로 그동안 가상의 세계를 통해 지금, 여기 우리 삶의 진실을 포착해온 배명훈이 ‘SF 작가’로서 자신의 삶과 글쓰기 그리고 작업 현장 근처에서 실제로 일어나는 일들이 담겼다.
'책나눔위원회'는 각계 전문가들로 구성되어 있다. 양질의 신간도서를 발굴하고 독자들에게 다양한 양서 선택의 편의를 제공하기 위해 매달 ▲문학 ▲인문예술 ▲사회과학 ▲자연과학 ▲실용 ▲그림책·동화 ▲청소년 등 7개 분야의 도서를 추천사와 함께 소개한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보통의 우리가 알아야 할 과학'은 사회학자이자 중앙일보 논설위원 윤석만이 알려주는 최소한의 과학 상식을 담은 책이다. 이 책은 과학에 관심은 있지만 어디서부터 어떻게 접근해야 할지 모르는 사람들을 위해, 보통의 우리가 알아야 할 과학 상식을 재미있는 이야기와 그림으로 풀어낸다.
'SF 작가입니다'는 작가 배명훈이 데뷔 15년 만에 내놓은 수필집으로 그동안 가상의 세계를 통해 지금, 여기 우리 삶의 진실을 포착해온 배명훈이 ‘SF 작가’로서 자신의 삶과 글쓰기 그리고 작업 현장 근처에서 실제로 일어나는 일들이 담겼다.
'책나눔위원회'는 각계 전문가들로 구성되어 있다. 양질의 신간도서를 발굴하고 독자들에게 다양한 양서 선택의 편의를 제공하기 위해 매달 ▲문학 ▲인문예술 ▲사회과학 ▲자연과학 ▲실용 ▲그림책·동화 ▲청소년 등 7개 분야의 도서를 추천사와 함께 소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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