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정대학교·조광페인트, 첨단자동차 및 그린 자동차기술 인재육성 위한 업무협약 체결
[양주=뉴시스] 배성윤 기자 = 서정대학교는 지난 24일 조광페인트와 서정대 대회의실에서 첨단자동차 및 그린 자동차기술 인재육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은 코로나19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 격상에 따라 서정대 현영렬 평생직업교육처장, 한희진 평생직업교육처 부센터장, 박진혁 자동차과 학과장, 전석환 스마트자동차과 학과장과, 조광페인트 정창종 이사, 손정후 과장, 손영훈 과장등 1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간소하게 진행됐다.
두 기관은 업무협약에 따라 ▲친환경자동차 정비문화 발전 ▲첨단 안전자동차 정비문화 발전 ▲자동차 제작사 매뉴얼의 권장 제품 및 장비 사용을 통한 올바른 수리 ▲국내 최초 첨단 계측장비를 활용한 사고수리 분석 교육과정 등에 대한 융·복합 교육 ▲산학연 공동연구 등에 대해 협력하기로 했다.
박진혁 자동차과 학과장은 이날 협약식에서 “자율주행자동차, 첨단자동차 운행의 급발진, 제동불량 등 안전운행 지장 가능성을 조사하고 리콜하는 등의 사전 예방 조치도 필요하지만 교통사고 발생 이후 차체를 복원함에 있어 구조적으로 취약한 문제가 발생되지 않도록 차체복원기술을 수입제작사와 동등한 수준으로 끌어올리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이날 협약식은 코로나19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 격상에 따라 서정대 현영렬 평생직업교육처장, 한희진 평생직업교육처 부센터장, 박진혁 자동차과 학과장, 전석환 스마트자동차과 학과장과, 조광페인트 정창종 이사, 손정후 과장, 손영훈 과장등 1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간소하게 진행됐다.
두 기관은 업무협약에 따라 ▲친환경자동차 정비문화 발전 ▲첨단 안전자동차 정비문화 발전 ▲자동차 제작사 매뉴얼의 권장 제품 및 장비 사용을 통한 올바른 수리 ▲국내 최초 첨단 계측장비를 활용한 사고수리 분석 교육과정 등에 대한 융·복합 교육 ▲산학연 공동연구 등에 대해 협력하기로 했다.
박진혁 자동차과 학과장은 이날 협약식에서 “자율주행자동차, 첨단자동차 운행의 급발진, 제동불량 등 안전운행 지장 가능성을 조사하고 리콜하는 등의 사전 예방 조치도 필요하지만 교통사고 발생 이후 차체를 복원함에 있어 구조적으로 취약한 문제가 발생되지 않도록 차체복원기술을 수입제작사와 동등한 수준으로 끌어올리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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