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NS서 와플메이커 활용 간식레시피 유행
다시 집콕에 소형 조리 가전 잘 팔려
![[서울=뉴시스] 왼쪽부터 와플메이커, 제면기, 제빵기. (사진=옥션 제공)](https://img1.newsis.com/2020/11/25/NISI20201125_0000643802_web.jpg?rnd=20201125112231)
[서울=뉴시스] 왼쪽부터 와플메이커, 제면기, 제빵기. (사진=옥션 제공)
[서울=뉴시스] 이예슬 기자 =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이 재확산세를 보이면서 다시 집에서 머무는 시간이 많아졌다. 집에서 직접 끼니를 해결하는 때가 많아지면서 간편한 조리를 돕는 주방가전의 인기가 높다.
주식 식단을 위한 도구는 물론이고 각종 간식용 가전의 수요도 커지는 추세다. 크로플(크로아상+와플) 등 홈베이킹을 즐기는 사람들도 많아지면서 메뉴별 전용 조리가 가능한 가전 종류도 다양해지고 있다.
실제로 옥션이 최근 한 달(10월23일~11월22일)을 기준으로 전년 동기 대비 카테고리 판매량을 조사한 결과, 식품제조가전의 판매가 전반적으로 크게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우선 찜요리부터 면요리까지 다양한 메뉴들을 위한 전용 조리가전의 수요가 늘어난 것이 눈에 띈다. 전기찜기 판매량이 48%, 제면기는 30%, 죽제조기는 196% 더 많이 팔렸다. 전기그릴과 전기팬은 각각 16% 신장했다.
간식메이커는 더 큰 증가폭을 보였다. 와플메이커 판매량은 무려 7배 이상(640%) 늘었다. 소셜미디어(SNS)에서 와플 기계에 크로아상, 토스트, 떡, 부침개, 삼겹살까지 넣어 구워먹는 방법이 유행하면서 주목을 많이 받는 품목이다. 샌드위치메이커는 4배 이상(324%), 스낵메이커는 102%, 녹즙기 및 쥬서기는 24% 신장했다.
홈베이킹 관련 용품도 잘 팔리는 추세다. 제빵기/제과기(56%), 거품반죽기(22%), 베이킹팬(46%), 주방저울(61%), 베이킹틀(11%) 등 제빵 관련 용품들 판매가 전반적으로 증가했다.
옥션 관계자는 "끼니는 물론 간식까지 해결할 수 있는 전용 조리가전의 수요가 늘고 있다"며 "온라인몰에서는 다양한 식품제조가전을 한 눈에 보고 필요에 따라 고를 수 있어 전반적으로 판매가 증가하는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주식 식단을 위한 도구는 물론이고 각종 간식용 가전의 수요도 커지는 추세다. 크로플(크로아상+와플) 등 홈베이킹을 즐기는 사람들도 많아지면서 메뉴별 전용 조리가 가능한 가전 종류도 다양해지고 있다.
실제로 옥션이 최근 한 달(10월23일~11월22일)을 기준으로 전년 동기 대비 카테고리 판매량을 조사한 결과, 식품제조가전의 판매가 전반적으로 크게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우선 찜요리부터 면요리까지 다양한 메뉴들을 위한 전용 조리가전의 수요가 늘어난 것이 눈에 띈다. 전기찜기 판매량이 48%, 제면기는 30%, 죽제조기는 196% 더 많이 팔렸다. 전기그릴과 전기팬은 각각 16% 신장했다.
간식메이커는 더 큰 증가폭을 보였다. 와플메이커 판매량은 무려 7배 이상(640%) 늘었다. 소셜미디어(SNS)에서 와플 기계에 크로아상, 토스트, 떡, 부침개, 삼겹살까지 넣어 구워먹는 방법이 유행하면서 주목을 많이 받는 품목이다. 샌드위치메이커는 4배 이상(324%), 스낵메이커는 102%, 녹즙기 및 쥬서기는 24% 신장했다.
홈베이킹 관련 용품도 잘 팔리는 추세다. 제빵기/제과기(56%), 거품반죽기(22%), 베이킹팬(46%), 주방저울(61%), 베이킹틀(11%) 등 제빵 관련 용품들 판매가 전반적으로 증가했다.
옥션 관계자는 "끼니는 물론 간식까지 해결할 수 있는 전용 조리가전의 수요가 늘고 있다"며 "온라인몰에서는 다양한 식품제조가전을 한 눈에 보고 필요에 따라 고를 수 있어 전반적으로 판매가 증가하는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