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양제철소 산소탱크 균열 2명 사망, 1명 실종(2보)

기사등록 2020/11/24 18:10:58

최종수정 2020/11/24 18:26:55

산소탱크서 산소 새어나와 화재 발생

소방 출동 20여분만에 진화

포스코 광양제철소
포스코 광양제철소

[광양=뉴시스]김석훈 기자 = 24일 오후 4시 2분께 전남 광양시 광양제철소 내 산소 배관에서 산소가 강하게 새어 나오면서 작업하던 인부 2명이 숨지고 1명이 실종됐다.

광양제철소에 따르면 산소탱크 압력이 높아지면서 산소방출로 인한 화재가 발생했으며, 20여분 만인 오후 4시 24분께 출동한 광양소방서에 의해 진화됐다.

이 사고로 작업자 3명 중 2명 심정지 상태로 발견 됐으며 나머지 1명은 실종상태다. 

광양경찰서는 자세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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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제철소 산소탱크 균열 2명 사망, 1명 실종(2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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