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원서 군인 자녀 2명 추가 확진…하루새 36명 확진

기사등록 2020/11/23 18:23:39

[철원=뉴시스]장경일 기자 = 강원 철원군에서 23일 오후 군인 자녀 2명이 추가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철원군 보건당국에 따르면 이들은 이날 오전 확진 판정을 받은 82번 확진자의 미취학 자녀들이다.

82번 확진자는 경기 포천 172번 확진자가 근무하는 육군 모 부대 소속 군인의 배우자로 파악됐다.

보건당국은 확진자들이 다니는 어린이집에 대한 방역 소독을 실시하고 심층 역학조사를 진행 중이다.

이번 확진 판정으로 철원에서는 이날 총 36명이 확진 판정을 받았고 이 중 32명이 군인인 것으로 파악됐다.

철원군 코로나19 누적 확진자는 117명으로 늘었고 이 중 37명이 군인이며 민간인은 80명이다.          

한편, 철원군은 군부대를 중심으로 확진자가 급증함에 따라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 격상을 적극 검토하고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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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원서 군인 자녀 2명 추가 확진…하루새 36명 확진

기사등록 2020/11/23 18:23:39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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