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겨울방학 대학생 아르바이트 300명 모집

기사등록 2020/11/24 11:15:00

최종수정 2020/11/24 12:02:41

접수기간 11월30일부터 12월4일까지

내년 1월4일~29일 근무…하루 5시간

예고없는 취소 피해에 신청제한 적용

[서울=뉴시스] 서울시청 신청사. (사진=뉴시스 DB). photo@newsis.com
[서울=뉴시스] 서울시청 신청사. (사진=뉴시스 DB).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 배민욱 기자 = 서울시가 겨울방학을 맞아 서울시정을 체험하고 사회경험을 쌓을 대학생 아르바이트 300명을 모집한다.

서울시는 시 본청과 산하 사업소, 소방재난본부, 시의회사무처, 동주민센터 등에서 근무할 300명을 모집·운영한다고 24일 밝혔다.

근무 기간은 2021년 1월4일부터 29일까지다. 1차 선발자 중 증빙서류 확인을 거쳐 최종 선발된 학생들이 근무하게 된다.

서울시 대학생 아르바이트는 민원안내, 행정업무 보조, 도서관 보존서고 정비 보조, 동 주민센터 업무지원 등을 통해 공무원들이 수행하는 각종 업무를 현장에서 경험할 수 있다.

서울시는 시 홈페이지와 서울특별시 앱을 통해 이달 30일부터 12월4일까지 신청을 받는다. 전산추첨을 통해 선발한 1차 선발자는 12월10일에 발표된다.

지원 자격은 선발 유형별로 다르다. 전체 300명 중 특별선발(30%)은 공고일 기준인 25일 서울시에 주민등록이 돼 있는 대학교 재·휴학생(대학원생 제외) 중 국민기초생활수급권자, 차상위계층, 등록장애인 본인, 3자녀 이상 가정, 서울시정 기여자(자원봉사우수자, 시정공로수상자), 북한이탈주민, 다문화가정, 국가보훈관계 법령에 따른 국가보훈대상자가 대상이다.

일반선발(70%)은 서울시에 주민등록이 돼 있는 대학교 재·휴학생(대학원생 제외) 또는 서울시 소재 대학교 재·휴학생(대학원생 제외)이 선발 대상이다.

시는 대상자 1차 선발의 경우 5개 근무 기관(시 본청, 사업소, 시의회사무처, 소방재난본부, 자치구)별로 전산 추첨한다. 또 특별선발 90명(모집인원의 30%)을 우선 추첨해 선발하고 특별선발 신청자 중 탈락자와 일반선발 신청자를 대상으로 다시 전산 추첨을 실시한다.

증빙 서류 확인을 통해 최종 선발된 대학생들은 부서별 대학생 아르바이트 수요조사 결과와 신청자들의 본인 희망, 전공학과, 거주지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시청·사업소에 배치된다.

근무지별로는 ▲시 본청 43명 ▲사업소 74명 ▲시의회사무처 16명 ▲소방재난본부 105명 ▲동주민센터 등 62명이 배치된다.

2021년도부터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방역을 위해 직접 제출하는 방법은 폐지됐다. 이메일 또는 우편으로 제출하도록 변경됐다. 1차 선발결과 발표 후 기한 내 증빙서류 미제출 시 또는 신청내용과 사실이 다른 경우 선발이 취소된다.

시는 대학생 아르바이트 신청제한을 적용한다. 일방적으로 예고 없이 취소하는 선발자들로 인해 다수의 지원자와 근무 부서에 피해가 발생되기 때문이다.

제한 대상은 ▲근무를 앞두고 일방적으로 취소하는 학생 ▲근무시작 당일 출근하지 않고 취소 통보하는 학생 ▲5일 이상 결근하는 학생이다. 3가지 사항 중 하나 이상 해당되는 사람은 향후 1년간 서울시 대학생 아르바이트 지원이 금지된다.

아르바이트 신청방법, 대상자 선발, 선발결과 발표 등은 서울시 홈페이지와 서울특별시 앱을 통해 확인하거나 다산콜센터(120), 서울시 인력개발과(2133-5764)로 문의하면 된다.

자치구의 경우 자치구마다 모집기간과 근무기간을 달리해 별도로 모집된다. 각 구청별 대학생 아르바이트와 관련된 구체적인 사항은 거주지 구청으로 문의해야 한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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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겨울방학 대학생 아르바이트 300명 모집

기사등록 2020/11/24 11:15:00 최초수정 2020/11/24 12:02: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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