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트라, 지사화 서비스 20주년…1만개 해외지사 풀가동

기사등록 2020/11/23 11:20:20

[서울=뉴시스]코트라(KOTRA)는 지사화(化) 서비스 이용 기업이 올해 1만개를 돌파했다고 23일 밝혔다. 2020.11.23. (사진=코트라 제공)
[서울=뉴시스]코트라(KOTRA)는 지사화(化) 서비스 이용 기업이 올해 1만개를 돌파했다고 23일 밝혔다. 2020.11.23. (사진=코트라 제공)
[서울=뉴시스] 조인우 기자 = 코트라(KOTRA)는 지사화(化) 서비스 이용 기업이 올해 1만개를 돌파했다고 23일 밝혔다.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수출 마케팅에 어려움을 겪는 중소·중견기업이 코트라를 해외지사로 활용해 돌파구를 찾는 모양새다.

올해로 시행 20주년을 맞은 지사화 사업은 해외에 지사를 설치할 여력이 부족한 중소·중견 기업의 현지 지사 역할을 코트라 해외무역관이 대신하며 수출 및 해외 진출을 지원하는 등 맞춤형 마케팅을 제공하는 서비스다.

코트라는 1년 동안 서비스가 지속되는 기존 지사화 사업 서비스와 함께 코로나19로 발생한 추가 수요에 대응해 3개월 간 한시 지원하는 긴급 지사화 사업 등을 편성해 시행 중이다.

한편 지사화 사업을 포함한 코트라 맞춤형 서비스 이용 기업의 올해 9월까지 수출액은 100억달러로 집계됐다. 전년 동기 79억달러에 비해 26.4% 증가한 수준이다.

권평오 코트라 사장은 "뉴노멀 시대에 대응해 비대면 마케팅을 활성화하는 등 중소·중견기업의 수출 돌파구 마련에 코트라가 적극 나서고 있다"며 "지사화 사업을 비롯한 맞춤형 서비스를 우리 기업이 보다 많이 활용하기 바란다"고 밝혔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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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트라, 지사화 서비스 20주년…1만개 해외지사 풀가동

기사등록 2020/11/23 11:20:20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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