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중공업그룹, 임원인사 단행…현 경영진 유임

기사등록 2020/11/19 15:17:38

[서울=뉴시스]현대중공업그룹
[서울=뉴시스]현대중공업그룹
[서울=뉴시스] 조인우 기자 = 현대중공업그룹이 현재 경영진을 모두 유임하는 방향의 임원인사를 단행했다고 19일 밝혔다. 부사장 승진을 비롯한 승진 임원 및 신규 선임 임원 인사도 함께 냈다.

현대중공업에 따르면 김재을 전무 등 4명이 부사장으로, 안오민 상무 등 18명이 전무로, 최승현 상무보 등 48명이 상무로 승진했다. 더불어 하점수 부장 등 45명이 상무보로 신규 선임됐다.

현대중공업 관계자는 "이번 인사는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인한 위기 극복을 위해 모든 임직원이 노력하고 있는 상황에 기존 경영진에 힘을 실어줌으로써 업무의 연속성을 확보함과 동시에 모든 경영 역량을 집중해 위기를 슬기롭게 극복해 나가자는 뜻을 담았다"고 했다.

또 "이번 인사를 통해 2021~2022년 경영계획 수립을 조기에 확정하고, 구체적인 세부 실천사항을 마련해 즉시 시행하는 등 선제적인 경영개선 활동에 나서게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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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중공업그룹, 임원인사 단행…현 경영진 유임

기사등록 2020/11/19 15:17:38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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