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 [서울=뉴시스]최진석 기자 =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 환자가 230명으로 나흘째 200명대로 집계된 17일 서울 영등포구 보건소에 마련된 선별진료소를 찾은 방문객이 검사를 위해 검사실로 들어가고 있다. 2020.11.17. [email protect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