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 첫 법원행정처장' 김소영 전 대법관, 로펌에 둥지

기사등록 2020/11/18 08:39:42

첫 여성 법원행정처장…2018년 퇴임

[서울=뉴시스]김선웅 기자 = 김소영 전 대법관이 지난 2018년 11월1일 서울 서초구 대법원에서 열린 퇴임식에 참석하고 있다. 2018.11.01. mangusta@newsis.com
[서울=뉴시스]김선웅 기자 = 김소영 전 대법관이 지난 2018년 11월1일 서울 서초구 대법원에서 열린 퇴임식에 참석하고 있다. 2018.11.01.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 김재환 기자 = 김소영(55·사법연수원 19기) 전 대법관이 변호사로 활동을 시작한다.

18일 법조계에 따르면 법무법인(유) 케이에이치엘(KHL)은 최근 김 전 대법관을 대표변호사로 영입했다.

김 전 대법관은 최연소이자 사상 첫 여성 법원행정처장을 지낸 이력을 갖고 있다. 지난 2012년 대법관 후보자로 임명돼 2018년 퇴임했다.

지난 1987년 제29회 사법시험에 합격한 이후 서울가정법원, 대전지법, 서울중앙지법 등에서 판사로 근무했다. 법원행정처 조사심의관, 사법정책총괄심의관 등으로 일하기도 했다.

지난 2018년에는 일제 강제징용 사건 소송의 주심을 맡아 일본 기업이 피해자들에게 손해를 배상해야 한다는 판결을 내렸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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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 첫 법원행정처장' 김소영 전 대법관, 로펌에 둥지

기사등록 2020/11/18 08:39:42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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