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뉴시스] 유순상 기자 = 충남대는 '제12회 소외된 90%를 위한 창의설계 온라인 경진대회'를 대학 인재개발원에서 개최했다고 16일 밝혔다.
교육부가 주최하고 충남대 등 7개 기관이 주관한 이번 대회는 전국 35개 대학(원)생 팀이 참가했다.
신종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에 따라 온라인(Zoom)을 통해 작품 발표 및 시연, 특강, 결선발표, 심사평 순으로 진행됐다.
35개 팀이 A~E 총 5개 세션으로 나눠 소외계층을 위한 IT적정기술, 일반적정기술, 위생·안전·농업 등 분야의 아이디어와 아이템을 발표했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상은 한국기술교육대 '털어보자'팀이 차지했고 산학협동재단 이사장상에 서울대 '진또바기' 팀 등 총 17개 팀이 입상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교육부가 주최하고 충남대 등 7개 기관이 주관한 이번 대회는 전국 35개 대학(원)생 팀이 참가했다.
신종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에 따라 온라인(Zoom)을 통해 작품 발표 및 시연, 특강, 결선발표, 심사평 순으로 진행됐다.
35개 팀이 A~E 총 5개 세션으로 나눠 소외계층을 위한 IT적정기술, 일반적정기술, 위생·안전·농업 등 분야의 아이디어와 아이템을 발표했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상은 한국기술교육대 '털어보자'팀이 차지했고 산학협동재단 이사장상에 서울대 '진또바기' 팀 등 총 17개 팀이 입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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