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세찌♥' 한채아, 일상이 화보

[서울=뉴시스] 김지은 기자 = 차범근 아들 차세찌와 결혼한 배우 한채아가 근황을 전했다.

지난 13일 한채아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주말 시작"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1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서 한채아는 무언가에 집중하며 한곳을 응시하고 있다. 그레이 티셔츠를 입고 내추럴한 미모를 뽐내 눈길을 사로잡는다.

한채아는 2018년 차범근 전 축구 국가대표팀 감독의 셋째 아들 차세찌와 결혼해 같은해 11월 딸을 얻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