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포스터(사진=서울시립교향악단 제공)2020.11.13 photo@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0/11/13/NISI20201113_0000637013_web.jpg?rnd=202011131618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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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남정현 기자 = 서울시립교향악단이 21일 오후 5시 정동1928아트센터 이벤트홀에서 '제2회 서울시향 웰에이징 콘서트: 기억'(웰에이징 콘서트)을 개최한다.
웰에이징 콘서트는 수준 높은 연주와 특별한 장소가 결합된 공연을 통해 장년층인 '50플러스' 세대에게 예술로 건강하고 아름답게 나이 들어가는 방법을 제시하기 위해 기획됐다.
이번 공연은 지난 7월 '위로'를 주제로 첼리스트 양성원과 피아니스트 김태형이 함께 무대를 채운 이후 두 번째 '웰에이징 콘서트'다. '기억'을 주제로 하는 이번 공연은 누구나 일상과 관계 속에서 맞닥뜨릴 수 있는 정신적 능력 저하 증세인 '치매'에 대해 알아보고, 음악을 통해 이를 사전에 예방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공연 시작 전 이해우 서울시정신건강복지센터장의 정신건강 강연이 진행된다. 이해우 센터장은 '깜박깜박하는 건망증, 기억을 붙잡고 싶으신가요?'라는 주제로 치매를 예방하고, 올바르게 인식할 수 있도록 전문적인 건강 정보를 전달할 예정이다.
본 공연에서는 서울시향 현악 단원 8인의 연주로 두뇌 자극을 통해 기억력 향상에 도움이 되는 모차르트의 작품을 선보인다. '디베르티멘토 작품 136'과 '아이네 클라이네 나흐트무지크' 등 경쾌하고 유려한 선율을 통해 활기찬 분위기를 느낄 수 있다. 그 밖에 부드럽고 아름다운 멜로디가 인상적인 포레의 '파반'과 보로딘, 풀랑크의 작품들도 포함됐다.
진행자로는 음악 칼럼니스트이자 숙명여대 문화행정학과 주임교수인 노승림이 함께 한다.
공연 신청은 서울시향 누리집(www.seoulphil.or.kr)를 통해 선착순으로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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