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일 오전 8시 전반부터 10분간 통화
[서울=뉴시스] 김예진 기자 = 스가 요시히데(菅義偉) 일본 총리는 조 바이든 차기 미국 대통령과 12일 오전 회담했다고 NHK가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스가 총리는 바이든 당선인과 이날 오전 8시 전반부터 약 10분 간 진행됐다.
지지통신에 따르면 양측은 조기에 대면 회담을 실현시키는데 합의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보도에 따르면 스가 총리는 바이든 당선인과 이날 오전 8시 전반부터 약 10분 간 진행됐다.
지지통신에 따르면 양측은 조기에 대면 회담을 실현시키는데 합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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