넷마블, 3분기 매출 6423억원…해외매출 비중 75%

기사등록 2020/11/11 16:22:11

올해 누적 매출 1조 8609억원 기록

영업이익 874억원, 당기순이익 925억원

해외매출 4787억원…전체 매출의 75% 비중

[서울=뉴시스] 오동현 기자 = 넷마블은 올해 3분기 연결기준 매출 6423억원, 영업이익 874억원, 당기순이익 925억원을 기록했다고 11일 밝혔다.

넷마블의 올해 3분기까지 누적 매출은 1조 8609억원, 영업이익 1895억원으로 집계됐다.

3분기 매출은 전 분기 보다 6.3% 감소했으나, 전년 동기 대비로는 3.6% 증가했다. 영업이익은 전년 동기 대비 3.6%, 전 분기 대비 7.0% 늘었다. 당기순이익은 전년 동기 대비 9.2%, 전 분기 대비 8.6% 상승했다.

3분기 매출 중 해외매출은 4787억원으로 집계됐다. 해외매출 비중은 전 분기와 같은 75%로 2분기 연속 분기 기준 역대 최고기록을 이어갔다. 올해 3월 북미와 일본 등 주요 글로벌 시장에서 출시한 '일곱 개의 대죄: GRAND CROSS'를 필두로 '마블 콘테스트 오브 챔피언스(Kabam)'와 '리니지2 레볼루션', '블레이드 & 소울 레볼루션', '쿠키잼(Jam City)' 등 인기 게임들이 꾸준히 좋은 성과를 보이고 있다.

4분기에는 지난 10일 글로벌 출시한 'A3: 스틸얼라이브'와 이달 18일 출시 예정인 '세븐나이츠2', 신작 '마블 렐름 오브 챔피언스(MARVEL Realm of Champions)' 등이 글로벌 시장에서 의미있는 성과를 거둘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넷마블 권영식 대표는 “4분기는 자체 IP인 '세븐나이츠2'와 자회사 카밤의 '마블 렐름 오브 챔피언스' 등을 통해 긍정적인 기대감을 가지고 있다”며 “내년은 '제2의 나라', '세븐나이츠 레볼루션', '마블 퓨처 레볼루션' 등 신규 기대작들이 다수 포진한 만큼 글로벌 게임 경쟁력을 더욱 강화할 수 있는 시기가 될 것으로 생각한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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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마블, 3분기 매출 6423억원…해외매출 비중 75%

기사등록 2020/11/11 16:22:11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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