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양군, 주민 1인당 재난기본소득 10만원씩 지원

기사등록 2020/11/11 09:08:12

제4회 추경예산 3534억원 편성…3회 대비 0.68%↑

경북 영양군청
경북 영양군청
[영양=뉴시스] 김진호 기자 = 경북 영양군은 긴급재난지원금 등 24억 원 규모의 제4회 추경예산을 확정했다고 11일 밝혔다.

이에 따라 영양군 재정규모는 3534억 원으로 제3회 추경 대비 0.68% 증가한 3510억 원으로 늘었다.

이번 추경은 지난 5월 20일 원포인트 추경에 이어 두 번째이다.

군은 코로나19와 태풍 등 각종 재난으로부터 어려움을 겪고 있는 군민들의 생활안정 도모 및 지역경기 활성화를 위해 긴급 추경을 편성했다.

부족한 추경 재원은 코로나19로 취소된 각종 행사 및 교육 경비, 올해 추진이 불가능한 사업의 감액조치 등으로 확보했다.

주요 내용으로 군민 1인당 10만 원씩 지원하는 재난기본소득지원사업 17억1500만 원, 태풍피해 재난지원금지급사업 24억8000만 원, 소규모 시설물 응급복구비 1억6000만 원, 태풍 피해지역 환경정비 7000만 원 등이다.

오도창 영양군수는 "군민 모두에게 1인당 10만원씩 지급되는 재난기본소득이 코로나19 장기화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군민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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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양군, 주민 1인당 재난기본소득 10만원씩 지원

기사등록 2020/11/11 09:08:12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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