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욱 장관, 잠수함 '안무함' 진수식 참석해 축사
![[서울=뉴시스]서욱 국방부 장관이 10일 경남 거제 대우조선해양 옥포조선소에서 열린 '장보고-lll 2번함 '안무함(3,000톤급)' 진수식에 참석해 축사를 하고 있다. (사진=해군 제공) 2020.11.10.photo@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0/11/10/NISI20201110_0016880398_web.jpg?rnd=20201110165227)
[서울=뉴시스]서욱 국방부 장관이 10일 경남 거제 대우조선해양 옥포조선소에서 열린 '장보고-lll 2번함 '안무함(3,000톤급)' 진수식에 참석해 축사를 하고 있다. (사진=해군 제공)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 박대로 기자 = 서욱 국방장관은 경항공모함을 해군의 핵심전력으로 지칭하며 일각에서 불거진 경항모 무용론을 일축했다.
서 장관은 10일 오후 경남 거제에서 열린 잠수함 '안무함' 진수식에서 축사를 통해 "머지않은 미래, 우리 해군은 핵심전력인 경항모와 함께 한국형 차기 구축함, 4000t급 잠수함 등을 갖춘 선진 대양해군으로 거듭날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지금 세계의 바다에서는 초국가적·비군사적 위협이 증가하고 있다"며 "한반도 주변에서는 강대국들의 군사활동 확대로 인한 우발적 충돌 가능성도 커지고 있다"고 설명했다.
서 장관은 "강한 안보가 평화의 기반 2021년도 예산안 제출 시정연설에서 인용이 된다는 것은 변함없는 우리 정부의 철학"이라며 "우리 군은 확고한 군사대비태세를 유지한 가운데 강한 힘으로 북한의 비핵화와 항구적인 평화정착을 지속 뒷받침할 것"이라고 밝혔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서 장관은 10일 오후 경남 거제에서 열린 잠수함 '안무함' 진수식에서 축사를 통해 "머지않은 미래, 우리 해군은 핵심전력인 경항모와 함께 한국형 차기 구축함, 4000t급 잠수함 등을 갖춘 선진 대양해군으로 거듭날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지금 세계의 바다에서는 초국가적·비군사적 위협이 증가하고 있다"며 "한반도 주변에서는 강대국들의 군사활동 확대로 인한 우발적 충돌 가능성도 커지고 있다"고 설명했다.
서 장관은 "강한 안보가 평화의 기반 2021년도 예산안 제출 시정연설에서 인용이 된다는 것은 변함없는 우리 정부의 철학"이라며 "우리 군은 확고한 군사대비태세를 유지한 가운데 강한 힘으로 북한의 비핵화와 항구적인 평화정착을 지속 뒷받침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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