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이 학습 공간과 평생 교육 프로그램 기획·운영
모두의학교 도봉배움터 11월부터 본격적으로 가동
강북구는 문화정보도서관 리모델링해 12월에 개관
![[서울=뉴시스] 모두의학교 도봉배움터. (사진=서울시 제공) 2020.11.10. photo@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0/11/09/NISI20201109_0000633571_web.jpg?rnd=20201109154122)
[서울=뉴시스] 모두의학교 도봉배움터. (사진=서울시 제공) 2020.11.10.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 배민욱 기자 = 아이부터 어르신까지 시민이 지혜와 경험을 공유하고 소통하는 평생학습 공간인 '모두의학교' 운영 시스템이 서울 곳곳에 자리 잡는다.
서울시는 10일 평생학습 모든 과정을 기획하고 운영하는 '모두의학교' 운영모델을 자치구와 협업해 확산시킬 계획이라고 밝혔다.
'모두의학교'는 서울시평생교육진흥원이 금천구에 2017년 10월 문을 열었다. 시민주도의 혁신적 평생학습종합시설이다.
시민과 수차례 공간 리모델링 워크숍을 통해 조성된 '모두의학교'는 더 이상 입지 않은 의류를 패션작품으로 재활용하는 '업사이클학교', 아이가 스스로 작가가 돼 자신의 상상을 글과 그림으로 표현하는 '꿈틀(꿈의 틀)' 등 시민 스스로 기획·운영하는 시민학교를 육성·지원했다.
'모두의학교' 운영모델 확산사업 첫 대상 자치구는 강북구와 도봉구다. 도봉구는 평생학습관 일부 공간을 활용해 11월 '모두의학교' 닮은꼴 학습터를 열었다. 강북구는 문화정보도서관을 리모델링해 12월 개관할 예정이다.
시는 올해 평생교육 기반이 열악한 동북권역 자치구를 대상으로 공모를 실시해 강북구와 도봉구를 선정했다.
서울시는 10일 평생학습 모든 과정을 기획하고 운영하는 '모두의학교' 운영모델을 자치구와 협업해 확산시킬 계획이라고 밝혔다.
'모두의학교'는 서울시평생교육진흥원이 금천구에 2017년 10월 문을 열었다. 시민주도의 혁신적 평생학습종합시설이다.
시민과 수차례 공간 리모델링 워크숍을 통해 조성된 '모두의학교'는 더 이상 입지 않은 의류를 패션작품으로 재활용하는 '업사이클학교', 아이가 스스로 작가가 돼 자신의 상상을 글과 그림으로 표현하는 '꿈틀(꿈의 틀)' 등 시민 스스로 기획·운영하는 시민학교를 육성·지원했다.
'모두의학교' 운영모델 확산사업 첫 대상 자치구는 강북구와 도봉구다. 도봉구는 평생학습관 일부 공간을 활용해 11월 '모두의학교' 닮은꼴 학습터를 열었다. 강북구는 문화정보도서관을 리모델링해 12월 개관할 예정이다.
시는 올해 평생교육 기반이 열악한 동북권역 자치구를 대상으로 공모를 실시해 강북구와 도봉구를 선정했다.
![[서울=뉴시스] 모두의학교 도봉배움터 배움실. (사진=서울시 제공) 2020.11.10. photo@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0/11/09/NISI20201109_0000633574_web.jpg?rnd=20201109154151)
[서울=뉴시스] 모두의학교 도봉배움터 배움실. (사진=서울시 제공) 2020.11.10. [email protected]
공모에 선정된 강북구와 도봉구는 강북문화정보도서관과 도봉구 평생학습관 일부 공간을 리모델링해 '모두의학교' 평생학습 프로그램 운영 공간으로 활용하고 있다.
도봉구의 경우는 '모두의학교 도봉배움터'라는 이름으로 지난달 조성됐다. 공간 활용 콘텐츠를 기획하는 등 공간 구성의 시작부터 도봉구 주민들의 참여로 이뤄졌다. 배움실과 서재, 갤러리와 아카이빙 전시 공간 등이 구성돼 있다.
강북문화정보도서관 일부 공간을 리모델링한 '모두의학교 강북배움터'는 온라인 수업으로 영상물 제작방법을 교육한다. 또 강북구의 아름다움을 영상에 담고 공유하는 '숨은 강북찾기' 프로그램을 운영 중이다.
특히 모두의학교 도봉배움터는 프로그램 운영 전부터 주민 워크숍을 열고 ▲데이터 리터러시 교재개발 ▲세계시민교육 강의교구 개발과 강의안 연구 ▲서재 공간운영 방안연구 ▲미디어 공간조성과 운영방안 연구 ▲아카이브 공간조성과 운영연구 등 5개 시민주도 학습 프로젝트를 도출했다.
모두의학교 도봉배움터 학습 프로젝트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상황을 고려해 5~10명 내외 소수인원으로 진행하고 있다. 2021년부터는 모집인원과 프로젝트 등이 확대된다.
도봉구의 경우는 '모두의학교 도봉배움터'라는 이름으로 지난달 조성됐다. 공간 활용 콘텐츠를 기획하는 등 공간 구성의 시작부터 도봉구 주민들의 참여로 이뤄졌다. 배움실과 서재, 갤러리와 아카이빙 전시 공간 등이 구성돼 있다.
강북문화정보도서관 일부 공간을 리모델링한 '모두의학교 강북배움터'는 온라인 수업으로 영상물 제작방법을 교육한다. 또 강북구의 아름다움을 영상에 담고 공유하는 '숨은 강북찾기' 프로그램을 운영 중이다.
특히 모두의학교 도봉배움터는 프로그램 운영 전부터 주민 워크숍을 열고 ▲데이터 리터러시 교재개발 ▲세계시민교육 강의교구 개발과 강의안 연구 ▲서재 공간운영 방안연구 ▲미디어 공간조성과 운영방안 연구 ▲아카이브 공간조성과 운영연구 등 5개 시민주도 학습 프로젝트를 도출했다.
모두의학교 도봉배움터 학습 프로젝트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상황을 고려해 5~10명 내외 소수인원으로 진행하고 있다. 2021년부터는 모집인원과 프로젝트 등이 확대된다.
![[서울=뉴시스] 모두의학교 도봉배움터 아카이빙 공간. (사진=서울시 제공) 2020.11.10. photo@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0/11/09/NISI20201109_0000633575_web.jpg?rnd=20201109154224)
[서울=뉴시스] 모두의학교 도봉배움터 아카이빙 공간. (사진=서울시 제공) 2020.11.10. [email protected]
시는 모두의학교 운영모델을 올해 동북권역에 시범적으로 도입한 후 2024년까지 5개 권역(자치구)으로 점차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기존의 모두의학교(금천)를 중심으로 동북권역 시범운영 후 4개권 역으로 확대한다는 것이다.
이대현 서울시 평생교육국장은 "모두의학교 운영모델 확산사업을 통해 근거리의 학습공간에서 시민 스스로가 프로그램 개발주체로 성장하고 배움을 나눌 수 있도록 안정적이고 지속적으로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 국장은 "수요자 중심의 평생학습 프로그램은 개개인의 삶의 만족도를 높여 궁극적으로 시민 삶의 질을 향상시킬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이대현 서울시 평생교육국장은 "모두의학교 운영모델 확산사업을 통해 근거리의 학습공간에서 시민 스스로가 프로그램 개발주체로 성장하고 배움을 나눌 수 있도록 안정적이고 지속적으로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 국장은 "수요자 중심의 평생학습 프로그램은 개개인의 삶의 만족도를 높여 궁극적으로 시민 삶의 질을 향상시킬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