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 남정현 기자 = 이윤지가 고(故) 박지선을 추모했다.
8일 배우 이윤지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감사하게도 나의 일상은 잘 흘러가진다고 두 녀석 머리를 묶어주며 생각했다. 너의 마지막으로, 나는 수많은 분들의 연락을 받으며 너의 선물이다 싶은 순간도 많았다. 그리고 지금을 가까이서 나누는 친구들은 모두. 네가 지어준 인연들이니, 너 참 큰 사람이었다. 쬐끄만놈. 나랑 고만고만한 놈이. 그래서 난 네가 무척 좋았고, 좋다. 잘 자라"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이윤지 부부의 예쁜 두 딸의 모습이 담겨 있다. 이윤지는 생전 고(故) 박지선의 절친한 사이로 알려졌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8일 배우 이윤지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감사하게도 나의 일상은 잘 흘러가진다고 두 녀석 머리를 묶어주며 생각했다. 너의 마지막으로, 나는 수많은 분들의 연락을 받으며 너의 선물이다 싶은 순간도 많았다. 그리고 지금을 가까이서 나누는 친구들은 모두. 네가 지어준 인연들이니, 너 참 큰 사람이었다. 쬐끄만놈. 나랑 고만고만한 놈이. 그래서 난 네가 무척 좋았고, 좋다. 잘 자라"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이윤지 부부의 예쁜 두 딸의 모습이 담겨 있다. 이윤지는 생전 고(故) 박지선의 절친한 사이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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