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 최지윤 기자 = 롯데제과가 9일 '빼빼로 바'를 선보인다. 빼빼로데이 시즌 한정판이다. 길쭉한 모양에 초콜릿이 코팅된 빼빼로 특징을 그대로 살렸다. 고소한 아몬드도 뿌렸다. 패키지는 '아몬드 빼빼로; 색상과 디자인을 적용했다. 가격은 1200원.
제품 개발자는 "빼빼로데이에 이색 빼빼로를 선물하고자 하는 수요가 많다"며 "아이스크림에 빼빼로를 적용해 색다른 즐거움을 주고 싶었다"고 설명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