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부터 기본설계용역 착수 등 사업 본격 추진
![[대전=뉴시스] 대전 베이스볼드림파크 조감도](https://img1.newsis.com/2020/11/04/NISI20201104_0000630342_web.jpg?rnd=20201104110945)
[대전=뉴시스] 대전 베이스볼드림파크 조감도
[대전=뉴시스] 조명휘 기자 = 대전시는 새 야구장인 '베이스볼 드림파크 조성사업’이 행정안전부의 중앙투자심사를 통과했다고 4일 밝혔다.
베이스볼 드림파크 조성사업은 기존 한밭종합운동장을 철거한 후 새 야구장을 건립하는 사업이다. 연면적 5만 2100㎡, 관람석 2만 2000석 규모로 총사업비 1579억원을 들여 2024년 말 공사를 마치게 된다.
시는 지난해 3월 새 야구장 건립 부지를 기존 한밭종합운동장으로 결정했다. 자문위원회와 시민토론회, 설문조사 등 야구전문가와 시민 등의 의견을 수렴해 기본계획을 수립했고, 12월에는 한화이글스와 야구장 건립비용으로 430억원을 투자하는 협약도 체결했다.
시는 타당성조사, 중앙 투자심사 등 모든 행정절차가 완료됨에 따라 2021년 본예산에 100억 원을 확보해 내년초 공사수행방식을 결정한 뒤 기본설계용역에 착수할 예정이다.
허태정 시장은 "신축 야구장을 기반으로 노후화된 한밭종합운동장의 기능을 재편해 시민의 여가·문화기능을 강화하고 원도심 활성화와 도시균형발전을 이끌어낼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베이스볼 드림파크 조성사업은 기존 한밭종합운동장을 철거한 후 새 야구장을 건립하는 사업이다. 연면적 5만 2100㎡, 관람석 2만 2000석 규모로 총사업비 1579억원을 들여 2024년 말 공사를 마치게 된다.
시는 지난해 3월 새 야구장 건립 부지를 기존 한밭종합운동장으로 결정했다. 자문위원회와 시민토론회, 설문조사 등 야구전문가와 시민 등의 의견을 수렴해 기본계획을 수립했고, 12월에는 한화이글스와 야구장 건립비용으로 430억원을 투자하는 협약도 체결했다.
시는 타당성조사, 중앙 투자심사 등 모든 행정절차가 완료됨에 따라 2021년 본예산에 100억 원을 확보해 내년초 공사수행방식을 결정한 뒤 기본설계용역에 착수할 예정이다.
허태정 시장은 "신축 야구장을 기반으로 노후화된 한밭종합운동장의 기능을 재편해 시민의 여가·문화기능을 강화하고 원도심 활성화와 도시균형발전을 이끌어낼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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