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명대 SMART팀 '창작자동차경진대회'서 2년 연속 수상

기사등록 2020/11/04 09:00:41

[천안=뉴시스] 이종익 기자 = 상명대학교는 공과대학 휴먼지능로봇공학과 학생들로 구성된 'SMART(Sang Myung@Robot Technology)팀이 최근 경기도 화성에서 열린 ‘2020 국제대학생 창작자동차경진대회’ 자율주행 부분에서 우승해 도로교통안전공단 이사장상을 받았다고 4일 밝혔다.

국토교통부가 후원하고 한국교통안전공단과 한국자동차안전학회가 주관한 이번 대회는 대학생들이 직접 제작한 자율주행차와 전기자동차 2개 부분으로 진행됐다.

대회에는 인공지능과 자율주행 개발을 연구해 온 전국 31개 대학, 65개 팀이 참가해 직접 만든 창작 자동차 기술을 선보였다.

상명대 휴먼지능로봇공학과 3학년 2명과 2학년 10명으로 구성된 SMART팀은 1년 동안 직접 연구해 제작한 자율주행자동차 'SMAV(Sang Myung Autonomous Vehicle)'를 선보여 첫 출전인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으로 수상했다.

상명대 관계자는 "이번 수상은 학생들의 전공실무능력 향상에 주력하며 실무 위주의 교육으로 휴먼지능로봇공학과의 우수 잠재력을 인정받은 것"이라며 "2학년 위주로 팀 구성으로도 수상할 수 있었던 만큼 앞으로도 발전 가능성이 더 높다고 생각 한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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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명대 SMART팀 '창작자동차경진대회'서 2년 연속 수상

기사등록 2020/11/04 09:00:41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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