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기 고양시 서삼릉.
[고양=뉴시스]송주현 기자 = 경기 고양시는 그동안 비공개였던 고양 서삼릉(사적 제200호) 태실 권역의 개방에 맞춰 비공개 문화재에 대한 이해를 증진시킬 수 있도록 문화관광해설사를 배치해 해설을 제공하고 있다고 3일 밝혔다.
고양 서삼릉 태실은 조선 왕실에서 태반과 탯줄을 봉안한 석실로 태조 이성계부터 세종대왕, 마지막 순종 황제까지 왕과 황제, 왕실 가족들의 태실 54기가 모여있는 곳이다.
시는 서삼릉 태실 권역에 대해 방문객에게 정확하고 유익한 설명을 제공하기 위해 시 향토연구사와 서삼릉복원추진위원회와 협력해 문화관광해설사에 대한 심화교육을 실시하고, 이달부터 추가 인원을 투입해 1주당 3명의 해설사를 현장에 순환 배치하고 있다.
고양시 문화관광해설사는 태실, 왕자·왕녀묘, 숙의묘, 빈·귀인묘와 회묘(연산군 생모 폐비 윤씨묘)를 방문객들과 1시간 정도 함께 걸으며 우리나라의 태실문화가 가진 생명존중사상과 조선왕실의 문화에 대한 흥미로운 해설을 제공한다.
◇향동종합사회복지관 개관
경기 고양시는 최근 고양시향동종합사회복지관 개관식을 열고 지역 주민에게 본격적인 문화복지 서비스를 시작했다고 3일 밝혔다.
고양향동종합사회복지관은 고양향동지구 LH1단지 주민복지관 내에 경로식당, 강당, 세미나실, 상담실 등 연면적 975.81㎡ 규모로 조성됐다.
앞으로 고양시 덕양구 지역 복지증진을 위한 중추적 역할을 수행할 것으로 기대된다.
지난 4월 설립됐지만 그동안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로 인해 제한적으로 운영돼 온 고양시향동종합사회복지관은 개관식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프로그램 운영을 추진할 방침이다.
현재 마스크 착용 등 생활속 거리두기 지침 준수가 가능한 범위의 프로그램을 준비 중이며 앞으로 서비스를 점차 확대할 예정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고양 서삼릉 태실은 조선 왕실에서 태반과 탯줄을 봉안한 석실로 태조 이성계부터 세종대왕, 마지막 순종 황제까지 왕과 황제, 왕실 가족들의 태실 54기가 모여있는 곳이다.
시는 서삼릉 태실 권역에 대해 방문객에게 정확하고 유익한 설명을 제공하기 위해 시 향토연구사와 서삼릉복원추진위원회와 협력해 문화관광해설사에 대한 심화교육을 실시하고, 이달부터 추가 인원을 투입해 1주당 3명의 해설사를 현장에 순환 배치하고 있다.
고양시 문화관광해설사는 태실, 왕자·왕녀묘, 숙의묘, 빈·귀인묘와 회묘(연산군 생모 폐비 윤씨묘)를 방문객들과 1시간 정도 함께 걸으며 우리나라의 태실문화가 가진 생명존중사상과 조선왕실의 문화에 대한 흥미로운 해설을 제공한다.
◇향동종합사회복지관 개관
경기 고양시는 최근 고양시향동종합사회복지관 개관식을 열고 지역 주민에게 본격적인 문화복지 서비스를 시작했다고 3일 밝혔다.
고양향동종합사회복지관은 고양향동지구 LH1단지 주민복지관 내에 경로식당, 강당, 세미나실, 상담실 등 연면적 975.81㎡ 규모로 조성됐다.
앞으로 고양시 덕양구 지역 복지증진을 위한 중추적 역할을 수행할 것으로 기대된다.
지난 4월 설립됐지만 그동안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로 인해 제한적으로 운영돼 온 고양시향동종합사회복지관은 개관식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프로그램 운영을 추진할 방침이다.
현재 마스크 착용 등 생활속 거리두기 지침 준수가 가능한 범위의 프로그램을 준비 중이며 앞으로 서비스를 점차 확대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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