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 2일 첫 방송된 tvN 월화극 '산후조리원'에 출연한 배우 엄지원 (사진 = tvN) 2020.11.03. photo@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0/11/03/NISI20201103_0000629232_web.jpg?rnd=20201103092544)
[서울=뉴시스] 2일 첫 방송된 tvN 월화극 '산후조리원'에 출연한 배우 엄지원 (사진 = tvN) 2020.11.03.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 이현주 기자 = '산후조리원' 엄지원이 파격적인 출산 연기로 안방극장을 사로잡았다.
3일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전날 방송된 tvN 월화극 '산후조리원'은 유료방송 가입 가구 기준 수도권 평균 4.0%, 최고 6.0%를 기록했다.
이날 방송에서 현진(엄지원 분)은 피 같은 노력 끝에 초고속 승진에 성공, 최연소 상무 타이틀을 거머쥔 날 기적 같은 임신 소식을 접하게 된다.
이후 원하던 계약을 따낸 현진은 해외 바이어 앞에서 갑작스레 양수가 터지며 모든 것이 완벽히 바뀐 새로운 인생을 마주하게 된다.
엄지원은 극 초반 회사에서 최연소 여성 상무 현진으로 완벽 변신, 일에 있어서 빈틈없는 일처리와 발 빠른 대처능력으로 프로페셔널한 면모를 자랑했다.
또한 입사까지 현진이 어떤 노력을 했고 입사 후 상무가 될 때까지 무수한 희생과 역경을 딛는 모습을 가감 없이 그려내며 몰입도를 높였다.
후반부에는 재난과도 같은 4단계에 따른 출산과정을 리얼하게 그려내며 시청자들을 매료시켰다. 마냥 즐겁고 행복할 것이라 생각했던 아기와의 첫 만남은 현진의 예상과 너무 달랐고, 당연했던 모든 것들은 곧장 예전으로 돌아오지 않았다.
이후 엄지원은 현진 모(손숙 분)의 눈을 피해 현진만의 '소확행'인 한잔의 아이스 아메리카노를 먹으려 엘리베이터를 탔고, 재채기를 하는 동시에 노란 물줄기를 흘리고만 우아한 산모 은정(박하선 분)과 마주치는 모습이 그려졌다.
특히 방송 말미 병원을 나온 현진은 고급스럽고 우아한 세레니티 산후조리원에 입성, 산모들의 천국이라고 불리던 산후조리원에서 첫날밤부터 범상치 않은 혜숙(장혜진 분)과의 만남이 이어져 극에 긴장감을 극대화했다.
엄지원은 '질풍노산'에 놓인 현진 역을 표현하며 혼신을 다한 연기를 선보였고 뜨거운 공감을 얻었다.
특히 현 사회에서 가장 큰 화두인 출산에 대한 고찰을 리얼리티와 풍자를 담아 그린 '산후조리원'에서 공감과 응원을 얻은 현진 캐릭터를 완벽히 탄생시켰다는 평을 받았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3일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전날 방송된 tvN 월화극 '산후조리원'은 유료방송 가입 가구 기준 수도권 평균 4.0%, 최고 6.0%를 기록했다.
이날 방송에서 현진(엄지원 분)은 피 같은 노력 끝에 초고속 승진에 성공, 최연소 상무 타이틀을 거머쥔 날 기적 같은 임신 소식을 접하게 된다.
이후 원하던 계약을 따낸 현진은 해외 바이어 앞에서 갑작스레 양수가 터지며 모든 것이 완벽히 바뀐 새로운 인생을 마주하게 된다.
엄지원은 극 초반 회사에서 최연소 여성 상무 현진으로 완벽 변신, 일에 있어서 빈틈없는 일처리와 발 빠른 대처능력으로 프로페셔널한 면모를 자랑했다.
또한 입사까지 현진이 어떤 노력을 했고 입사 후 상무가 될 때까지 무수한 희생과 역경을 딛는 모습을 가감 없이 그려내며 몰입도를 높였다.
후반부에는 재난과도 같은 4단계에 따른 출산과정을 리얼하게 그려내며 시청자들을 매료시켰다. 마냥 즐겁고 행복할 것이라 생각했던 아기와의 첫 만남은 현진의 예상과 너무 달랐고, 당연했던 모든 것들은 곧장 예전으로 돌아오지 않았다.
이후 엄지원은 현진 모(손숙 분)의 눈을 피해 현진만의 '소확행'인 한잔의 아이스 아메리카노를 먹으려 엘리베이터를 탔고, 재채기를 하는 동시에 노란 물줄기를 흘리고만 우아한 산모 은정(박하선 분)과 마주치는 모습이 그려졌다.
특히 방송 말미 병원을 나온 현진은 고급스럽고 우아한 세레니티 산후조리원에 입성, 산모들의 천국이라고 불리던 산후조리원에서 첫날밤부터 범상치 않은 혜숙(장혜진 분)과의 만남이 이어져 극에 긴장감을 극대화했다.
엄지원은 '질풍노산'에 놓인 현진 역을 표현하며 혼신을 다한 연기를 선보였고 뜨거운 공감을 얻었다.
특히 현 사회에서 가장 큰 화두인 출산에 대한 고찰을 리얼리티와 풍자를 담아 그린 '산후조리원'에서 공감과 응원을 얻은 현진 캐릭터를 완벽히 탄생시켰다는 평을 받았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