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신용보증재단·이원웅 도의원, 포천 중소기업 애로사항 청취

기사등록 2020/11/01 16:23:31

[수원=뉴시스]지난달 30일 이원웅 경기도의원이 포천시 소재 중소기업을 방문해 사업장을 둘러보고 있다.(경기신보 제공)
[수원=뉴시스]지난달 30일 이원웅 경기도의원이 포천시 소재 중소기업을 방문해 사업장을 둘러보고 있다.(경기신보 제공)
[수원=뉴시스]천의현 기자 = 경기신용보증재단은 이원웅 경기도의원과 함께 지난달 30일 포천시 소재 중소기업을 방문해 현장 간담회를 실시했다고 1일 밝혔다.

이날 간담회는 이 의원의 제안으로 이뤄졌으며 포천 지역 중소기업들과 소통하기 위한 자리로 마련됐다.

특히 코로나19 사태에도 우수한 경영실적을 달성 중인 중소기업의 노하우를 공유해 관내 중소기업의 성장을 도모하고, 코로나19로 어려움에 처한 기업인들의 생생한 목소리를 현장에서 듣고 이를 정책에 반영하기 위한 취지다.

이날 간담회에는 오준섭 경기도CEO연합회 포천지회장과 회원사 10여명, 제조업체 대표 10여명 등 포천시 관내 중소기업 대표자 20여명이 참여했다.

간담회에서는 중소기업 경영 애로사항 해결을 위한 다양한 의견이 제시됐다.

한 중소기업 대표는 이 자리에서 “멈추지 않는 코로나19로 인해 포천시 중소기업들은 무척이나 어려운 경영환경에 처해있다”며 “이렇게 어려운 상황에서 우리 중소기업들이 버티고 이겨낼 수 있도록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정책을 많이 만들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 의원은 “이번 간담회를 통해 관내 중소기업의 경영애로사항은 물론, 다양한 의견을 가까이서 들을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됐다”며, “경기도의회는 지역경제의 근간인 중소기업과의 소통활동에 앞장설 것이며, 이번 간담회를 통해 나온 다양한 의견을 적극적으로 수렴해 정책에 반영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민우 경기신보 이사장은 “포천시 중소기업과의 소통을 위해 현장에서 많은 고민을 해주신 이원웅 의원께 감사드린다”며 “우리 재단은 도내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의 동반자로 소통이 필요한 곳이면 언제 어디든 현장으로 달려갈 것이며, 이야기를 나누고, 힘이 되어 줄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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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신용보증재단·이원웅 도의원, 포천 중소기업 애로사항 청취

기사등록 2020/11/01 16:23:31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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