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 [서울=뉴시스] 이영환 기자 = 성수고등학교 학생들이 지난달 27일 오전 서울 성동구 성수고등학교에 마련된 선별진료소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검사를 받고 있다. 성동구는 성수고 3학년 학생이 26일 확진판정을 받아 학생 및 교직원을 대상으로 코로나19 검사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2020.10.27. [email protect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