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도기업인대상 종합대상, 아산 데코리아제과

기사등록 2020/10/29 18:02:49

양승조 충남도지사(왼쪽)와 김현묵 데코리아제과 대표
양승조 충남도지사(왼쪽)와 김현묵 데코리아제과 대표

 [홍성=뉴시스] 유효상 기자 = ‘충남도 기업인 대상’ 종합대상에 아산에 위치한 데코리아제과㈜가 이름을 올렸다.

도는 29일 도청 문예회관에서 양승조 지사, 도내 기업인과 근로자 등 1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27회 충남도 기업인대상 시상식을 개최했다.

기업인대상은 지역 중소기업에 활력을 불어넣고 기업인의 사기 진작과 자긍심 제고를 위해 매년 열리고 있다.

도내 중소 제조업체 중 3년 이상 공장을 가동하면서 일자리 창출 및 세수를 통해 국가 경제 발전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한 기업과 기업인 등이 표창 대상이다.

종합대상을 수상한 데코리아제과(대표 김현묵)는 캐릭터 젤리를 생산하는 업체로 2002년 설립했다. 기업 건실도와 경영성과, 기업정신, 일자리 창출, 지역 기여도 등의 분야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

경영대상은 천안 토와한국(대표 한상윤), 기술대상은 아산 유한정밀(대표 송유성)이 차지했다.

창업대상은 홍성 서해수산푸드(대표 신세경), 장수대상은 천안 ㈜대신제과(대표 민경묵)가 수상했다.

우수기업인상은 홍성 광천김 김재유 대표, 청양 남영산업 길인환 대표, 당진 명화금속 임경은 대표, 서산 광성강관공업 박태섭 대표, 서산 한국전기조명 백운기 대표에게 돌아갔다.

모범근로자 표창은 홍성 동신포리마 최종환 부장 등 13명, 중소기업중앙회장상은 천안 거산케미칼 정금화 대표 등 4명, 충남중소기업연합회장상은 아산 프레스코 이광원 차장 등 3명이 수상했다.

이번 기업인대상 및 우수기업인상 수상 기업은 도 경영안정자금 이자보전 1.0% 추가 우대, 지방세 세무조사 유예(3년), 중앙 단위 포상 기회 제공 등의 인센티브를 받게 된다.

여기에 ‘충남 대표 우수기업’이라는 홍보 효과로, 대외 이미지가 개선되고 매출 상승효과가 있을 것으로 도는 기대하고 있다.

이날 행사에서는 이와 함께 ‘2020년 충남도 유망 중소기업 및 모범장수기업’ 지정서 및 현판 수여식도 함께 열렸다.

양승조 지사는 중소기업이 세계적인 글로벌 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각종 규제 완화, 중소기업 육성자금 규모 확대, 인프라 확충, 기업인 기 살리기 정책 등의 추진을 약속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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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도기업인대상 종합대상, 아산 데코리아제과

기사등록 2020/10/29 18:02:49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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