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이수민 인턴 기자 = 그룹 에이오에이(AOA) 유나가 전 멤버 권민아의 '팀내 괴롭힘' 폭로 이후 3개월 만에 근황을 전했다.
유나는 지난 28일 오후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날씨가 많이 추워지네요 겨울이 오려나 봐요. 따뜻하게 입고 감기 조심해요"라며 "전 잘 지내고 있으니까 걱정 말아요 여러분. 그리고 데뷔 3000일 고마워요"라고 남겼다.
이는 지난 7월 전 멤버였던 권민아의 폭로 이후 3개월 만에 첫 근황이다.
앞서 권민아는 에이오에이 탈퇴 전 같이 활동을 했던 리더 지민에게 지속적인 괴롭힘을 당했다고 폭로한 바 있다. 이에 지민은 모든 의혹을 인정하고 팀에서 탈퇴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유나는 지난 28일 오후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날씨가 많이 추워지네요 겨울이 오려나 봐요. 따뜻하게 입고 감기 조심해요"라며 "전 잘 지내고 있으니까 걱정 말아요 여러분. 그리고 데뷔 3000일 고마워요"라고 남겼다.
이는 지난 7월 전 멤버였던 권민아의 폭로 이후 3개월 만에 첫 근황이다.
앞서 권민아는 에이오에이 탈퇴 전 같이 활동을 했던 리더 지민에게 지속적인 괴롭힘을 당했다고 폭로한 바 있다. 이에 지민은 모든 의혹을 인정하고 팀에서 탈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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