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뉴시스]윤난슬 기자 = 전주대학교는 경영학과 교수들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극복 장학금 모금 캠페인 '힘내라 수퍼스타'에 동참, 장학금 1800만원을 기탁했다고 27일 밝혔다.(사진=전주대 제공)](https://img1.newsis.com/2020/10/27/NISI20201027_0000624844_web.jpg?rnd=20201027111307)
[전주=뉴시스]윤난슬 기자 = 전주대학교는 경영학과 교수들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극복 장학금 모금 캠페인 '힘내라 수퍼스타'에 동참, 장학금 1800만원을 기탁했다고 27일 밝혔다.(사진=전주대 제공)
[전주=뉴시스] 윤난슬 기자 = 전주대학교는 경영학과 교수들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극복 장학금 모금 캠페인 '힘내라 수퍼스타'에 동참, 장학금 1800만원을 기탁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날 장학금 전달식은 학생들의 어려운 사정을 들은 경영학과 교수 13명 전원은 100만원씩 총 1300만원을 내놓으면서 이뤄졌다.
특히 남기창 교수는 자칫 소외될 수 있었던 경영학과 국제 학생(220여명)을 돕기 위해 추가로 500만원을 기부해 눈길을 끌었다.
경영학과장 이기훈 교수는 "표면적으로는 교수들이 학생들에게 힘을 보태는 것 같지만, 오히려 학생들이 밝은 표정으로 학업에 전념하는 모습을 보면 교수들은 더 많은 힘을 얻는다"면서 "함께 힘을 모아 코로나를 이겨내길 희망한다"고 말했다.
이호인 총장은 "학교와 제자에 대한 사랑으로 넘치는 관심과 정성을 쏟아주시는 교수님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면서 "학생들이 교수님들의 사랑과 가르침을 받아 더욱 밝은 모습으로 학교생활을 해나가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전주대가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는 학생들을 돕기 위해 진행 중인 '힘내라! 수퍼스타' 캠페인은 시작한 지 약 2달여 만에 125명이 참여했으며, 모금된 장학금은 1억9000만원에 달한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이날 장학금 전달식은 학생들의 어려운 사정을 들은 경영학과 교수 13명 전원은 100만원씩 총 1300만원을 내놓으면서 이뤄졌다.
특히 남기창 교수는 자칫 소외될 수 있었던 경영학과 국제 학생(220여명)을 돕기 위해 추가로 500만원을 기부해 눈길을 끌었다.
경영학과장 이기훈 교수는 "표면적으로는 교수들이 학생들에게 힘을 보태는 것 같지만, 오히려 학생들이 밝은 표정으로 학업에 전념하는 모습을 보면 교수들은 더 많은 힘을 얻는다"면서 "함께 힘을 모아 코로나를 이겨내길 희망한다"고 말했다.
이호인 총장은 "학교와 제자에 대한 사랑으로 넘치는 관심과 정성을 쏟아주시는 교수님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면서 "학생들이 교수님들의 사랑과 가르침을 받아 더욱 밝은 모습으로 학교생활을 해나가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전주대가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는 학생들을 돕기 위해 진행 중인 '힘내라! 수퍼스타' 캠페인은 시작한 지 약 2달여 만에 125명이 참여했으며, 모금된 장학금은 1억9000만원에 달한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