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안 사우나발 코로나19 'n차 감염' 22명

기사등록 2020/10/26 11:3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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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동료, 해외입국자 등 2명 추가확진

[천안=뉴시스]이종익 기자 = 충남 천안시서북구보건소 선별진료소에서 고등학교 학생과 시민들이 코로나19 검사를 기다리고 있다. 뉴시스DB.
[천안=뉴시스]이종익 기자 = 충남 천안시서북구보건소 선별진료소에서 고등학교 학생과 시민들이 코로나19 검사를 기다리고 있다. 뉴시스DB.
[천안=뉴시스] 이종익 기자 = 충남 천안에서 밤사이 집단 감염 사우나로 1명이 추가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아 사우나발 집단감염이 22명으로 늘었다.

이날 해외 입국자도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아 천안지역 누적 확진자 수는 258명으로 집계됐다.

26일 충남도와 천안시에 따르면 아산시에 거주하는 50대(천안 257번)와 해외 입국자 20대(천안 258번)가 검체 채취를 거쳐 25일 확진 판정을 받았다.

천안 257번 확진자는 지난 23일 확진된 천안 254번 확진자의 직장 동료로 확인됐다.

지난 23일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고 천안의료원에 입원한 천안 254번 확진자는 집단감염이 발생한 천안지역 한 사우나에서 감염된 천안 250번 확진자의 가족이다.

이로써 천안지역의 사우나 관련 코로나19 감염 확진자는 22명으로 늘었다고 보건당국은 설명했다.

천안 258번 확진자는 미국에서 입국한 해외 입국자로 자가 격리중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앞서 천안시는 지난 23일 사우나를 통해 7명의 코로나19 확진자 발생과 연관된 확진자 A씨를 초기 역학조사 과정에서 이동 동선과 접촉자를 누락한 혐의로 감염병의 예방 및 관리에 관한 법률에 따라 고발 조치했다.

26일 오전 11시 기준 258명의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한 천안지역에서는 5명이 사망했으며, 225명이 완치 판정을 받았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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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 사우나발 코로나19 'n차 감염' 22명

기사등록 2020/10/26 11:37:20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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