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문도 남동쪽 16㎞ 해역…최대진도 1
[서울=뉴시스] 최현호 기자 = 24일 오후 3시9분께 전라남도 여수시 거문도 남동쪽 16㎞ 해역에서 규모 2.1의 지진이 발생했다.
진앙은 북위 33.93도, 동경 127.45다. 최대진도는 1로, 대부분의 사람들은 느낄 수 없으나 지진계에는 기록되는 수준이다.
기상청은 "지진 피해가 없을 것으로 예상된다"고 밝혔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진앙은 북위 33.93도, 동경 127.45다. 최대진도는 1로, 대부분의 사람들은 느낄 수 없으나 지진계에는 기록되는 수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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