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지역 누적감염자 5788명으로 증가
[서울=뉴시스] 배민욱 기자 = 23일 서울 지역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 20명이 추가 발생했다.
서울시에 따르면 이날 오전 0시부터 오후 6시까지 18시간 동안 코로나19 신규 확진자는 20명으로 집계됐다.
신규 확진자 감염경로는 강남·서초 지인모임 3명(누적 24명), 관악구 삼모스포렉스Ⅱ 수영장 2명(누적 10명)이다.
타 시·도 확진자 접촉자 1명(누적 256명), 감염경로 조사 중 3명(누적 993명), 이전 집단감염과 산발적 확진 사례로 구성된 기타는 11명(누적 3043명)이 발생했다.
서울 지역 누적 코로나19 확진자는 5788명으로 증가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서울시에 따르면 이날 오전 0시부터 오후 6시까지 18시간 동안 코로나19 신규 확진자는 20명으로 집계됐다.
신규 확진자 감염경로는 강남·서초 지인모임 3명(누적 24명), 관악구 삼모스포렉스Ⅱ 수영장 2명(누적 10명)이다.
타 시·도 확진자 접촉자 1명(누적 256명), 감염경로 조사 중 3명(누적 993명), 이전 집단감염과 산발적 확진 사례로 구성된 기타는 11명(누적 3043명)이 발생했다.
서울 지역 누적 코로나19 확진자는 5788명으로 증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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