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 배민욱 기자 = 서울 동작구(구청장 이창우)는 일자리 제공으로 취업난을 해소하기 위해 중·장년층 맞춤형 '일반경비원 신임교육'을 운영한다고 23일 밝혔다.
모집대상은 동작구에 거주하는 만 18세 이상 만 70세 미만의 주민 40명이다. 다음달 13일까지 동작구 일자리플러스센터로 선착순 방문신청하면 된다.
교육은 11월18일부터 20일까지 1일 8시간씩 총 24시간 무료로 경찰청 지정 민간 경비원 직업훈련 전문기관인 (재)서강직업전문학교 용산캠퍼스에서 실시된다.
분야별 전문강사가 ▲경비원 채용을 위한 필수의무 교육인 경비업법, 범죄예방론 등 이론교육 4시간 ▲직업윤리서비스, 사고예방대책, 체포·호신술 등 실무교육 19시간 ▲기타 평가 1시간 등을 진행한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모집대상은 동작구에 거주하는 만 18세 이상 만 70세 미만의 주민 40명이다. 다음달 13일까지 동작구 일자리플러스센터로 선착순 방문신청하면 된다.
교육은 11월18일부터 20일까지 1일 8시간씩 총 24시간 무료로 경찰청 지정 민간 경비원 직업훈련 전문기관인 (재)서강직업전문학교 용산캠퍼스에서 실시된다.
분야별 전문강사가 ▲경비원 채용을 위한 필수의무 교육인 경비업법, 범죄예방론 등 이론교육 4시간 ▲직업윤리서비스, 사고예방대책, 체포·호신술 등 실무교육 19시간 ▲기타 평가 1시간 등을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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