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양 주간보호센터발 확진 잇따라…4명 추가 발생

기사등록 2020/10/23 11:39:29

누적 21명


[안양=뉴시스] 박석희 기자 = 경기 안양 주간보호센터와 연결된 코로나19 감염 확산세가 계속되고 있다.

 안양시는 관내 만안구 안양동 어르신 세상 주간보호센터 관련 코로나19 환자가 어제 16명이 발생한데 이어 23일 4명이 추가 발생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이 보호센터와 연결된 확진자는 첫 확진자로 지목된 227번을 포함해 모두 21명으로 늘어났다. 이들은 246~249번으로 각각 분류됐다. 246번 확진자 A 씨는 60대로 관양1동에 거주한다.

앞서 주간 보호센터와 연결돼 확진된 229번 환자의 가족이다. 247번 확진자 B 씨는 70대로 비산2동 거주한다. B 씨 역시 보호센터와 연결돼 전날 확진된 232번 확진자 가족이다.

248번 확진자 C 씨와 249번 확진자 D 씨는 90대와 80대로 관양1동과 평안동에 각각 거주한다. 이들 역시 전날 주간 보호센터와 연결돼 확진된 234번과 227번의 가족이다.

안양시 보건당국은 “확진자의 감염경로, 이동 동선 및 접촉자 파악을 위해 본인 인터뷰 및 CCTV, GPS, 신용카드 사용 명세 등으로 역학조사 중이며, 조사 결과는 즉시 공개하겠다”고 전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button by close ad
button by close ad

안양 주간보호센터발 확진 잇따라…4명 추가 발생

기사등록 2020/10/23 11:39:29 최초수정

이시간 뉴스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