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 배민욱 기자 = 서울 강남구(구청장 정순균)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어려움을 겪는 실직청년과 문화예술인에게 1인당 재난지원금 최대 100만원을 지원한다고 23일 밝혔다.
신청 기간은 26일부터 내달 15일까지다. 지원대상은 지난 1월30일 이후 1개월 이상 근무하던 사업장(시간제·단기근로·아르바이트 등 포함)에서 일자리를 잃은 20~39세 강남구민 500명과 예술활동증명서를 보유한 문화예술인 500명이다.
실직청년지원금 신청은 구비서류를 지참해 이메일([email protected])로 접수하면 된다. 심의 후 12월 중순까지 두차례에 걸쳐 현금으로 지급된다.
문화예술인지원금은 이메일([email protected]) 또는 구청 문화체육과로 방문신청(11월 4~13일)할 수 있다. 12월 중순 일괄 지급될 예정이다.
자세한 사항은 구청 홈페이지(gangnam.g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신청 기간은 26일부터 내달 15일까지다. 지원대상은 지난 1월30일 이후 1개월 이상 근무하던 사업장(시간제·단기근로·아르바이트 등 포함)에서 일자리를 잃은 20~39세 강남구민 500명과 예술활동증명서를 보유한 문화예술인 500명이다.
실직청년지원금 신청은 구비서류를 지참해 이메일([email protected])로 접수하면 된다. 심의 후 12월 중순까지 두차례에 걸쳐 현금으로 지급된다.
문화예술인지원금은 이메일([email protected]) 또는 구청 문화체육과로 방문신청(11월 4~13일)할 수 있다. 12월 중순 일괄 지급될 예정이다.
자세한 사항은 구청 홈페이지(gangnam.g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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