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산시, 공영주차장 주차면 확대... ‘문콕’사고 없앤다

기사등록 2020/10/22 10:45:15

주차 폭 2.3m→2.5m로…고잔역·중앙역 환승주차장 시범사업

[안산=뉴시스] 공영주차장 주차면 확대 모습 (사진 = 안산시 제공)
[안산=뉴시스] 공영주차장 주차면 확대 모습 (사진 = 안산시 제공)

 [안산=뉴시스] 정숭환 기자 = 경기 안산시는 시민들이 공영주차장 사용시 주차편의를 높이고 일명 ‘문콕’ 사고 예방을 위해 주차구획 폭을 넓힌다고 22일 밝혔다.

이에 따라 주차구획 폭은 기존 2.3m에서 2.5m로 확장하고, 주차구획 사이에 30㎝ 간격을 확보키로 했다.

11월말까지 시범설치되는 곳은 고잔역과 중앙역 환승주차장 2개소이다.

이에 따라 기존 359면규모의 고잔역 환승주차장은 301면으로 소폭 감소된다. 중앙역 환승주차장도 기존 82면에서 76면으로 줄어든다.

전체 주차대수는 다소 줄었지만, 기존 주차구획 폭 2.3m에서 최대 50㎝가 늘어나기 때문에 주차 편의는 크게 늘어날 것으로 기대된다.

시는 이번 시범사업을 시작으로 단계적으로 나머지 11개 공영주차장에서도 확대 시행할 방침이다.

윤화섭 안산시장은 “시민들이 주차 중 불편을 겪지 않도록 시범사업을 시작으로 신속히 확대되도록 노력하겠다”며 “전체 주차대수는 줄지만, 늘어난 공간으로 주차의 편의가 크게 늘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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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시, 공영주차장 주차면 확대... ‘문콕’사고 없앤다

기사등록 2020/10/22 10:45:15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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