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일 열리는 '롯데온세상' 참여
50여개 브랜드 약 2100개 상품

[서울=뉴시스] 손정빈 기자 = 롯데면세점이 오는 23일부터 열리는 롯데쇼핑 대규모 온라인 할인 행사인 '롯데온세상'에 동참해 역대 최대 규모 재고 명품을 내놓는다.
'롯데온세상은' 23일부터 다음 달 1일까지 롯데쇼핑 통합 e커머스인 롯데ON에서 열린다. 롯데면세점은 이 기간 기존에 해온 '6차 마음방역 명품 세일'에 추가로 럭셔리 패션 브랜드 상품 중 기존에 선보이지 않은 상품 800여종을 투입하기로 했다. 코트·스웨터·머플러 등 겨울 상품과 가방·신발·시계·액세서리·선글라스·전자제품 등이다. 전체 행사 물량은 약 2100개로 기존 재고 명품 면세 행사에서 선보인 물량의 두 배 정도다. 참여 브랜드는 보테가베네타·끌로에·토즈·몽블랑·캐논 등 50여개이며 최대 75% 할인한다.
롯데면세점 관계자는 "더 좋은 혜택을 주기 위해 그룹 차원의 e커머스 쇼핑 행사에 참여하기로 했다"고 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롯데온세상은' 23일부터 다음 달 1일까지 롯데쇼핑 통합 e커머스인 롯데ON에서 열린다. 롯데면세점은 이 기간 기존에 해온 '6차 마음방역 명품 세일'에 추가로 럭셔리 패션 브랜드 상품 중 기존에 선보이지 않은 상품 800여종을 투입하기로 했다. 코트·스웨터·머플러 등 겨울 상품과 가방·신발·시계·액세서리·선글라스·전자제품 등이다. 전체 행사 물량은 약 2100개로 기존 재고 명품 면세 행사에서 선보인 물량의 두 배 정도다. 참여 브랜드는 보테가베네타·끌로에·토즈·몽블랑·캐논 등 50여개이며 최대 75% 할인한다.
롯데면세점 관계자는 "더 좋은 혜택을 주기 위해 그룹 차원의 e커머스 쇼핑 행사에 참여하기로 했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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