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 배민욱 기자 = 후배기업을 위해 '영업이익의 3% 기부' 협약증서를 전달했던 ㈜에이올코리아 백재현 대표가 직접 투자자를 섭외해 6개 후배 창업기업과 매칭, 투자유치 지원에 나섰다.
22일 서울시에 따르면 안암동 캠퍼스타운 입주 창업기업을 위한 정보교류 행사인 안암동 캠퍼스타운 정기세미나가 21일 에이올코리아 사무실(판교 제2테크노밸리)에서 ▲창업기업 IR(투자유치) ▲세미나 ▲ 네트워킹 등의 일정으로 진행됐다.
백 대표가 직접 섭외한 하나금융투자㈜, 미래에셋대우㈜, 플랜에이치벤처스에서 투자 의향이 있는 4명의 VC(투자자·Venture Capitalist)가 참여했다. 안암동 캠퍼스타운 소속 6개 창업기업이 기업의 기술과 서비스를 설명하며 투자유치 활동에 나섰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22일 서울시에 따르면 안암동 캠퍼스타운 입주 창업기업을 위한 정보교류 행사인 안암동 캠퍼스타운 정기세미나가 21일 에이올코리아 사무실(판교 제2테크노밸리)에서 ▲창업기업 IR(투자유치) ▲세미나 ▲ 네트워킹 등의 일정으로 진행됐다.
백 대표가 직접 섭외한 하나금융투자㈜, 미래에셋대우㈜, 플랜에이치벤처스에서 투자 의향이 있는 4명의 VC(투자자·Venture Capitalist)가 참여했다. 안암동 캠퍼스타운 소속 6개 창업기업이 기업의 기술과 서비스를 설명하며 투자유치 활동에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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