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븐일레븐, 미니언즈 바나나호빵 출시

기사등록 2020/10/21 10:23:18

추워진 날씨…호빵 매출 전주 대비 72%↑

[서울=뉴시스] 세븐일레븐이 디저트형 호빵 2종을 출시했다. (사진=세븐일레븐 제공)
[서울=뉴시스] 세븐일레븐이 디저트형 호빵 2종을 출시했다. (사진=세븐일레븐 제공)
[서울=뉴시스] 이예슬 기자 = 아침, 저녁으로 쌀쌀해지면서 편의점에서 겨울철 대표 간식인 호빵을 찾는 소비자들이 늘고 있다.

21일 세븐일레븐에 따르면 최저기온이 10도 밑으로 떨어졌떤 지난 일주일(14~20일) 동안 호빵 매출이 전주 동기 대비 72.0% 늘었다.

이에 세븐일레븐은 다양해지는 소비자 취향에 맞춰 디저트로 즐길 수 있는 이색 호빵 상품을 추가로 선보였다. 장년층 추억의 간식으로 여겨졌던 호빵이 최근 색다른 콘셉트로 젊은층 입맛에 맞게 재탄생하면서 인기를 얻고 있어서다.

인기 캐릭터 미니언즈와 협업한 '미니언즈 바나나호빵'은 노란색 호빵 안에 바나나 커스터드 크림을 듬뿍 넣어 부드럽고 달콤한 맛이 특징이다. 글로벌 식품 기업 '크래프트 하인즈'의 크림치즈를 활용한 '크림치즈호빵'도 선보였다. 깊은 치즈 풍미와 부드러운 맛이 특징이다. 커피나 우유와 함께 디저트로 즐기기에 좋다.

세븐일레븐은 내달 말까지 호빵 구매 고객을 대상으로 오전 7~11시 세븐카페 원두커피를 300원에 살 수 있는 행사를 진행한다.

세븐일레븐 관계자는 "호빵 성수기가 본격적으로 시작했고 디저트와 홈카페 열풍이 계속되는 만큼 디저트형 호빵이 여성 고객을 중심으로 수요가 높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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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븐일레븐, 미니언즈 바나나호빵 출시

기사등록 2020/10/21 10:23:18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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